Revisiting the 'Confucian' welfare regime in Korea : 한국 ‘유교’ 복지주의의 재방문
Authoritarian regime and limited welfare programmes: 권위주의 레짐과 제한된 복지프로그램
The 5th and the 6th Republics : towards a new era
; 제5공화국와 제6공화국 : 새로운 시대를 향해
The 'civilian goverment' and limited welfare reform; 문민정부와 복지개혁의 한계
The people's goverment and welfare as a social right ; 국민의 정부와 사회권으로서의 복지
Conclusion : 결론
❏ 가장 흔한 이야기는 이러한 기적이 강력하고, 광범위한 간섭주의 국가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임. 한국의 경제는 전통적인 경제적 가정에 도전한 산업화의 새로운 길을 증명하는데 성공함. 서구의 부의 기준을 따라잡는 경제적 혁신을 조율하는 권위주의적 국가를 뒷받침해준 것은 유교주의였음(Ahn, 1996).
❏ 기적적인 경제성장의 시대는 ‘권위주의적 국가’의 시대와 공존함(Johnson, 1987). 유교주의 전통에 의해 지지된 권위주의적인 한국 국가는 대중의 정치적, 사회적인 관계는 무시한 채 중대한 경제적 결정을 내리고 이행함.
❏ 그러나 유교의 사고방식은 빠른 산업화에 따른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의해 사라지기 시작. 산업화의 영향은 합리주의를 요구했고 권위주의적인 정부에게 비합리적인 관습의 제거를 요구함.
⇒ 그 결과 자유주의 사고방식이 일상생활에 스며들었고 한국 사람들은 ‘정치적인 자유화’와 ‘민주화’를 동경하기 시작함.
⇒ 역사적인 전환점은 1987년. 국민의 요구에 의해 최초의 대통령 직접선거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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