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고중세사] 그리스 로마신화 감상문
그리스 세계를 알고 이해하려면 그리스 종교, 바로 신화부터 알아야 한다고 한다. 과거 그리스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스 신을 통해 표현해 내었다. 그리스사회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간중심의 사회’라고도 한다. 그리스 신들을 보면 보통 미남미녀의 형태로 그려지며 사랑, 욕망과 같은 인간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어딘가 부족한 면이 있는듯한..(여자와 술에 빠지기도 하고, 자기들끼리 싸움하기도 하고) 절대 완전한 존재는 아니었다. 하지만 보통 인간과는 무언가 다른 각각의 신들만의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같은 힘을 이용하여 원하는 것을 쟁취하기도 하고, 때론 타협하기도 하였다. 이는 그리스인들의 합리적이고 현세적인 모습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같은 것들이 바로 그리스인들 자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신에게 담아서 표현해낸 것이 아닐까 한다.
이것이 로마시대를 거치고 더욱 신화화되어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오면서 르네상스시기부터 본래의 신화를 주제로 회화, 조각 등 많은 예술작품들이 만들어져왔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예술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소재들로 이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세미나 시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셧던 “브랜드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라는 말이 특히 인상깊게 다가왔다.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그리스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브랜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사례로써 들었던 나이키 운동용품, 헤라 화장품, 디오스 냉장고, 박카스 등등 셀 수 없을 정도이며, 이는 우리가 이미 익숙해진 신화속 인물들의 특징과 같은 것들을 제대로 찝어내어 상품 브랜드화 함으로써 그 상품의 이미지를 최대한 어필해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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