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자아정체성을 위한 학교와 교수자의 역할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상담을 통해 학생을 격려하고, 이해함으로 조언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학교에도 상담프로그램이 있지만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입시위주의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담임교사의 경우에는 특별히 자신의 학생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그들의 입시문제 뿐만이 아닌 개인적인 사항인 가정 문제나 이성 문제 등 모든 문제에 대해 상담이 이루어 져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상담은 어렵거나 무거운 문제를 다룰 때에만 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을 고치는 것도 필요하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상담기관이 있어도 잘 가지 않게 되고 학생들은 상담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인식을 고치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를 해야 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식을 고쳐야 한다. 이를 통해, 꼭 어렵거나 무거운 문제만이 아니라 가볍고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상담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이 상담에 대해 쉽고 편하게 여길 수 있게 되고 좀 더 자유롭게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임정훈 한기순 이지연 공저 (2008). 교육심리학. 양서원
박아청 (1984). 아이덴티티의 탐색. 정민사
싸이코 짱가 (2004). 너 싸이코지?. 자유로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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