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CEO 세종
22살,왕위에 오르다
세종의 정치비전
세종식 경영
글을 마치며..
세종대왕은 1497년 4월 10일 한성부 북부 준수방에서 태종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고고한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났다. 어릴 적의 세종은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취미가 공부이며 생각하는 속도, 두뇌 회전이 빠른 사람이었다고 한다. 굳이 태종실록의 말을 빌리자면 이렇다. ‘충녕대군은 천성이 총명하고 민첩하며 자못 배우기를 좋아하여, 비록 몹시 더운 때를 당하더라도 밤이 새도록 글을 읽으므로, 중국의 사신을 접대할 적이면 외모가 빛나고, 언어동작이 두루 예에 부합하였고,(…)충녕은 비록 술을 잘 마시지 못하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 이처럼 세종은 천성이 어질고 부지런하였으며 학문을 좋아하고 취미와 재능이 여러 방면에 통하지 않음이 없었다. 그는 어릴 적부터 타고난 그리고 준비된 CEO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