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오늘날 성적소수자들의 인권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 배경
C. 한국의 실태
D. 성적소수자의 인권문제를 더욱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인터뷰
E. 성적 소수자들에 대한 의식 조사 설문지
F. 설문조사 분석
G. 과거부터 존재했던 성적소수자들을 바라보는 -역사적인 면에서의-시각과 의식의 변화
H. 성적 소수자에 대한 제도적인 면에서의 맹점-법적 미약성
I. 판례를 중심으로 한 성전환에 대한 우리나라의 법적 태도
J. 60억 인구, 60억개의 진실
‘남자친구의 여성적인 면모에 끌리는 여성은 이성애자인가 동서애자인가?’, ‘자기가 여자라고 믿지만 성전환수술은 거부하는 남성은 어디에 속하는가?’, ‘20대에는 이성애자였고, 30대에는 동성애자인 사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이런 의문들은 통계에서 생략된 삶의 맥락을 짚어보게 한다. 명칭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는 순간 동성애적 감정과 이성애적 욕망이 뒤엉킨 삶이,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공존하는 일상이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성적 지향성을 둘러싼 아주 높고 두터운 고정관념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이 고정관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해 성적 소수자를 지칭하는 다양한 용어들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동성애자(Gay, Lesbian)
생물학적으로 같은 성에게 육체적, 감정적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 남성 동성애자를 게이(Gay), 여성 동성애자를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부른다. 단순히 성적 지향성(Sesual orientation)이 동성에게 향해 있음을 의미할 뿐, 트랜스젠더처럼 성정체성의 혼란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양성애자(Bi-sexual)
성적 지향성이 이성과 동성 모두에게 걸쳐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양성애자라고 해서 반드시 남성과 여성에게 똑같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한 성을 다른 성보다 선호할 수도 있다.
트랜스젠더(Transgender)
남성이나 여성의 신체를 지니고 태어났지만 자신을 반대 성의 사람이라고 여기는 이들을 가리킨다. 트랜스젠더가 모두 성전환수술 받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트랜스젠더 중 성전환수술을 받은 사람을 트랜스섹슈얼(Trans-sexual)로 세분하기도 한다.
크로스드레서(Crossdresser)
반대 성의 외모나 복장을 취함으로써 성적인 혹은 감정적인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 반대 성의 복장을 즐길 뿐 자신을 반대 성으로 느끼지 않는 다는 점에서 트랜스젠더와 다르다. 이들 중 60%정도가 이성애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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