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 교육 개방을 보는 입장
2 한국 정부의 역할
3 교육개방의 현위치
4 한국의 교육현실과 교육개방
5 교육개방의 문제점
결론
교육개방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교육개방 불가피론과 적 극적 활용론이라 할 수 있는 이러한 주장들이 더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단순한 주장의 차원이 아니라 재정경제부와 교육부는 앞다투어 교육개방을 부추기는 법령을 개정하는 입법조치를 취하고 있다. 협상도 하기전에 길을 닦아주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WTO 체제에 가입한 이상 교육개방은 불가피하다. 조기유학이 사회 문제 가 되는 상황에서 외국인학교의 내국인 입학은 확대되어야 한다. 국내 대학 의 경쟁력이 세계 최하위의 수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외국의 대학을 적극 적으로 유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 외국인을 교원으 로 채용하여 활용하여야 한다
2001년에 조선일보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why not 코너의 주제 로 외국대학 분교 설치를 내세우면서 본격화된 이러한 주장은 이제 협상을 담당하는 정부와 정부 출연의 연구기관에서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다.
협상의 기본 원리에도 벗어나는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협상 의 상대방은 더욱 유리한 조건을 내세우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2 한국 정부의 역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경제특구의 진행 양상은 적나라하게 이러한 문제를 드러내 주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 실현”을 위 해 추진하고 있는 경제특구에 대하여 외국 기업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 것 같다. 파견근로제, 노동기본법 조항, 외국인학교 설립 허가, 환경 의료 등에 대하여 특별한 혜택을 준다는 경제특구 방안임에도 불구하고 외국기업 들은 성이 차지 않는 것이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