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론적 배경
(1) 단기치료의 영향
(2) 경험적 조사연구
3) 실천과정
(1)시작단계
(2)문제확인 단계
(3) 계약단계
(4) 실행단계
(5) 종결단계
4) 사례
5) 활용 및 평가
과제중심모델은 1960년대에 실용성, 간략화, 유용성이 기본원리로 강조되고 있는 단기치료의 영향을 받아 생성된 모델이다. 단기치료는 그동안의 심리치료에서 장기간을 필요로 했던 정신분석이나 정신역동적인 치료방법에서 벗어나 현재의 가등에 초점을 두어 단기간 동안 개입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원래의 정신분석적 심리치료는 단기치료였던 것이 프로이트와 그의 제자들에 의해 장기화된 것을 볼 수 있다. 치료기간에 대한 초기 정신분석학자들 간의 분쟁은 1925년에 새롭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환자에게 통찰력을 주고, 이를 이끌어 가기 위해 분석가와 환자와의 관계에서 오이디푸스적인 상황을 충분하게 재탄생시켜야 한다는 선언과 함께 장기치료 쪽으로 기울어졌다. 환자의 성격과 정밀검사가 이루어졌고 이는 시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되고 실천되었다. 그러나 1940년대에 들어와 정신분석의 기간을 감소하는 데 대한 관심이 새로이 나타났는데, 정신분석 지도자인 알렉산더와 프랜치에 의해 과다한 치료연장의 위험성이 지적되고 치료의 초점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견해가 제시되면서 이에 대한 사상이 심리치료에서 기본적 믿음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1960년대에 미국에서 일어난 지역사회 정신건강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치료 기회의 균등화가 주요 쟁점으로 등장하면서 단기치료가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사회사업가인 하워드 파라드와 그의 동료들이 사회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요구의 증가에 부응하여 위기개입이론을 제시하였다. 그 후에 계회된 시간과 제한적인 치료들에 대한 관심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각종 실험들이 시작되었다. 장기치료에서 단기치료의 전환은 첫째는 장기치료가 반드시 단기치료보다 우세하지 않다는 점이고, 둘째는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고도 갈등해소와 현재의 문제해결에 집중할 수 있는 증력이 있으며, 적업과정도 활동적이고 방향성 있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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