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험적으로 도출된 증후군
2) DSM 접근
3) 비행
4) 동시발생의 형태
2. 품행장애와 관련된 행동
1) 폭력
2) 괴롭힘
3) 약물사용
3. 역학
4. 발달과정
1) 품행장애의 안정성
2) 발달경로
5. 병인론
1) 유전적 요인
2) 부모의 양육태도와 가정환경요인
3) 심리적 요인
4) 친구 영향
6. 평가
1) 면담
2) 행동평가 척도
3) 행동관찰
7. 치료
1) 약물치료
2) 부모훈련
3) 인지적 문제해결 기술 훈련
4) 기능적 가족치료
5) 지역사회기반 프로그램
6) 다중체계 치료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 진단의 중복 문제에 관하여, DSM-Ⅳ는 반항성 장애가 아동기 발병 품행장애의 전조라는 것을 언급하면서도 이 두 가지 진단을 함께 받을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00). 대부분의 품행장애는 반항성 장애의 기준을 충족하지만 반항성 행동을 보이는 아동은 대개 품행장애로 발전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2)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와 동시발생
반항성 장애와 품행장애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는 발달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반항성장애와 품행장애 행동을 유지하고 악화시킬 수 있다. 주의력결핍 장애와 반항성 장애, 품행장애가 각각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이 세 장애의 동시발생은 공유된 환경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장애들이 동시발생에 기여하는 요인이 무엇이든, ADHD와 관련된 주의집중 곤란과 충동성, 과잉행동은 지속적이고 심각한 품행장애로 연결되는 하나의 경로로 보인다.
(3) 학업성취 문제
지속적으로 품행장애를 보이는 아동은 인지적 손상과 낮은 학업성취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비행 청소년은 낮은 지능을 보이는데 특히 언어적 지능이 낮으며, 품행장애 아동은 집행기능(정보를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상위의 인지적 기능)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4) 우울 등 내재화 장애
품행장애를 가진 아동과 청소년 가운데 불안이나 우울 같은 내재화 장애도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동시발생은 남아의 경우 사춘기에서 청소년기로 가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여아의 경우에는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가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불안과 품행장애의 동시발생에 따른 영향은 연령에 따라 다른데, 나이가 많을수록 더욱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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