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회사1(1784-1910년)
한국기독교회사2
“교육”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왜 그리 수난의 역사를 반복해야 했던가? 사사기를 보면 그들은 몇 번이고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고 용서 받는 일을 되풀이하고 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것이다. 바로 뚜렷한 역사관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뚜렷한 역사관이 없다는 것은, 역사에 대한 분명한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본서는 먼저 엄청난 분량에서부터 압도를 당하지만, 충실한 사료와 고증을 토대로 집대성한 훌륭한 역사 교재임을 확신한다. “한국 교회가 그들에게 해준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본인은 “한국 기독교회사 1.2권. 바로 이것이다!” 라며 감히 본 저서들을 자랑스럽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라한 무덤들의 보수와 치장도 중요한 것이라 여겨지지만, 그들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뿌리고 간 복음의 역사와 정신을 후대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한국교회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이 아닐까 싶다. 역사의식이 살아 있을 때 그 민족은 온전히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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