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역사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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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역사를 살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역사를 살다
◎ 본서의 내용 요약
전체 내용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한신과 기장의 신앙고백을 담은 연규홍 교수의 역사를 살다라는 책은 한신과 기장의 선언(Manifesto)으로 오늘날 한국 역사 속에서 한신과 기장이 어떠한 역할을 하였는지를 되돌아보고 또한 앞으로 이 한신과 기장이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를 담은 책이라고 본다. 기장과 예장이 어떻게 분리되게 되었고 조선신학교의 설립과 그 주역에 대한 이야기와 칼빈의 신학적 정신을 계승한 기장이 민주화 투쟁에 어떤 업적을 갖게 되었고 남북한의 분단의 현실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기장의 앞으로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기 위한 방향성에 대한 모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책의 구성을 바탕으로 총 3장으로 나누어 새 시대를 꿈꾸는 창조적 소수자, 광야의 고난을 통해 이룬 기적, 새 하늘, 새 땅을 향한 기도의 행진까지의 주된 내용을 요약하고 본서에 대한 서평과 소감을 적어보고자 한다.
Ⅰ. 새 시대를 꿈꾸는 창조적 소수자
1. 기장 50년의 회고와 전망
해방 후 우리나라는 자주적 민주 국가를 세우지 못하고 미국과 소련에 의한 신탁 통치로 둘로 분단되어 있게 되자 남북한 교회는 각기 교회 재건을 추진하게 되었다. 기장은 1953년 6월 10일 분립되었고 이 땅에 실천하는 선교 운동적 차원에서 새 역사를 이룩하기 위해 교회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라 할지라도 이 땅에 존재하는 한 허물과 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교회는 성서의 말씀에 비추어 언제든 올바른 교회로 개혁되어하며, 교회의 개혁은 교회만의 개혁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인간에 대한 책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3가지 전제 안에 교회는 개혁되었고, 또한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는 최종 슬로건으로 교회 갱신을 목표로 하였다. 기장의 출발은 1940년 설립된 조선신학교로부터라고 할 수 있으며 대다수 신학교들의 경우 교회들에 의해 설립되는 것과는 반대로 기장은 신학 운동으로부터 시작하였다. 한국 교회사에서 기장의 의의는 그 수적인 성장이나 물량적인 힘이 아닌 이 땅의 정의와 진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소리 없이 자기를 희생하는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즉, 수많은 고난의 십자가에서 기장은 해방 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역사의 어두움에 있을 때 세상의 빛과 희망이 되어주었다.
2. 함태영의 목민(牧民) 영성과 오늘
송암 함태영 목사(1873~1964년)는 개화기에서 1960년대의 권위적인 군부 통치시대에 이르기까지 일생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송암 함태영은 법조인이자 목회자이며 교회행정가와 정치지도자 등과 같은 무수히 다양한 삶을 살았는데 이중 함태양 자신 스스로의 한 생애를 이끈 내면의 동력은 무엇보다도 목사라는 소명이었다. 중년의 목회에 나서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생명의 주인이고 세상의 왕으로 섬긴 예수를 닮은 목자이자 목민관이 되고자 하였다. 때문에 함태영 목사는 목민영성(자주적 영성)과 에큐메니칼 운동을 지향하였다. 그리고 한국교회사적으로 볼 때 송암은 상당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라 할 수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3.1 만세운동의 주역이자 교회개혁의 선구자이고 민주적 사회 건설가이었기 때문이다.
3. 금필헌(金必獻)과 3대 신앙
금필헌(金必獻)과 3개 신앙이란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고 신실하게 섬긴 믿음의 일꾼들의 이야기를 말한다. 이는 돈을 소중히 여기되 돈을 사랑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이웃과 교회를 돌본 사랑의 일꾼들의 이야기로 노석 김대현장로가 죽고 감제 김영철장로가 그 뒤를 이어 조선신학원의 기초를 다지고 백석 김영환 장로도 앞선 사람들과 같이 한신대학교의 설립과 운영에 몸과 마음을 바쳐 조연으로 헌신하였으며 백석 김영환은 학자와 교육자로서 장공의 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이 둘은 죽어서도 함께 백석장학금과 장공장학금으로 한신대학교 안에 한신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4. 성빈(聖貧)의 목회자, 송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