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양명학연론을 읽고~
양명학이란 일단은 왕양명이 만든 것으로 기억이 된다. 양명학을 만든 왕양명은 18세에 주자학을 배웠으나 의혹을 품고, 시문과 도교, 불교 등에 탐닉하다가 후에 유학으로 복귀하였다. 28세에 전시에 급제하고, 35세 때 환관유근의 미움을 사 구이저주로 유배되었다가 자객에게 죽을뻔 하였다. 이 체험으로 크게 깨달아 독자적인 이론을 수립하였다. 관계에 복귀, 벼슬이 우첨도어사, 양광총독에 올랐다. 지행합일론과 심즉이설 및 치양지설을 주장, 그 일문을 양명학과, 요강파라고 한다. 1529년 광시의 적을 토벌하고 돌아오다가 장시난안에서 죽었다. 이것이 왕양명에 대한 대략적인 일대기이자 양명학을 만든 계기인데, 여기서 보면 알 수 있듯 양명학의 원리는 심즉리로부터 출발하여 지행합일설에 도달하고 마지막으로 치양지설에 의하여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왕양명의 대한 설명은 대충 이것으로 마치고 책으로 들어가 보자. 양명학 연론은 1933년 동아일보에 오랫동안 연재된 것으로 정인보가 지어낸 책이다. 정인보는 이 책을 출간하며 한국에서 양명학 연구의 첫 출발이자 선구자라고 볼 수 있다.
양명학 연론은 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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