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작품분석] 제비를 기르다
2. 줄거리
3. 인물의 성격분석
4. 시간분석
5.공간분석
6. 문체의 특성
7. 상징장치
8. 느낀점
충청남도 예산에서 1남 3녀 중 독자로 출생. 조부모와 살다가 1970년 온양에 분가해 살던 부모에게로 왔으며, 초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수차례 전학한 후 대전에서 중고교를 마쳤다. 1981년 단국대학교 불문학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 1988년 대학을 졸업한 해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2년 후 「문학사상」 신인상도 받았지만 당장의 밥벌이를 위해서는 직업을 가져야 했다. 대학 졸업과 함께 도서출판 둥지를 첫 직장으로 기업체 홍보실과 범조사, 미래사 등 여러 출판사에서 근무하였다. 몇몇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을 전전하기를 7년.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데, 기계적인 직장생활을 계속 견뎌낸다는 것이 그에겐 영 힘든 일이었다. 시간 나면 카메라 하나 달랑 메고 발길 닫는데로 전국을 돌아다녔다. 폭음으로 위장이 고장나기도 했다. 결국은 1994년 4월 첫 창작집 을내면서 독특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벼르고 벼르던 전업작가 대열에 들어섰다.
그는 끊임없이 공부하는 작가, 발로 뛰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소설을 위해 불교서적, 물리학, 신화, 민속학 등 관련 서적을 탐독하는가 하면, 소설 속에 나오는 그 많은 지명과 장소는 일일이 직접 답사한다. 그래서 윤대녕은 '내 소설의 99는 공부와 노력의 결과'라고 말한다. 문학성의 회복을 요구하는 1990년대적 시대정신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로 불리는 그의 작품세계는 ‘존재의 시원에 대한 탐구’ 로 요약된다. 정신주의와 신비주의를 진하게 풍기는 독특한 문학세계, 몽환적 느낌, 속도감과 리듬, 영상적 효과까지 감안한 정제된 문체, 그리고 탄탄한 구성에 이르기까지 윤대녕은 자신만의 장점을 여럿 지닌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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