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송산문선 레포트

 1  당송산문선 레포트-1
 2  당송산문선 레포트-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당송산문선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5월 8일 어버이날 오전, 한가롭게 집에서 독후감상문을 쓴다. ‘그나저나 오후에는 어떻게 하지’ 19번째 맞이하는 어버이날. 경상도 사나이들의 이런 표현에 있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점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번에도 왠지 어버이날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보낼 거 같다. 어느새 교양세미나 수업의 교양교제도 4번째 당송산문선에 이르렀다. 1학기의 끝이 다가 오고 있음을 느끼면서도 5월이라 그런지 아직 학기초와 비슷하게 가슴이 뛰고있다. ‘쿵덕쿵덕’ 아니 어감이 다를지도 모른다. 학기초와 지금의 나는 정신상태부터 많이 달라졌을 테니까... 미팅도 하고 소개팅도... 소개팅은 시도했었는데 국제학부 퀸카로 해준다던 주선자가 연락이 없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청춘의 불장난이 아직 내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다. 어느새 나도 동네친구들과 사촌들에게 대학물 많이 먹었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내가 어렸을 적에 한 순진했었지. 이제 뭐 소원이 있다면 군대 가서 새빠지게 편지를 보내 줄 여자친구가 필요하다는 정도랄까 주절주절 미팅이나 소개팅 좀 시켜주세요. 전지현 정도면 뭐 괜찮아요. 아직도 나는 나의 눈이 높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친구들로부터 욕 아닌 욕을 먹고 있다. 장난은 이제 그만. 슬슬 이 책에 주요 관심사로 들어 갈려한다. 양명학 연론에 이어 당송산문선이라는 이 교양교제는 제 2의 지루함일지 모른다. 물론 역사란 무엇인가도 맘에 들지 않았지만... 나의 교양을 쌓기 위한 일이니 할 수 없이 읽기 시작했다.
‘역시 하고싶은 일과 해야할 일의 구분에 있어 나는 아직 많이 어리다는 것을 느낄 뿐이다.’ 교양세미나를 통해 이 책을 읽으면서 여전히 나는 산문이라는 문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책의 16 수의 산문 가운데 적벽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