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혼혈아의 정의
3. 혼혈아의 발생이 문제시된 시기와 현황
4. 혼혈아동문제양상
5. 혼혈아동의 생활의 실태와 문제점
-경제적 빈곤
-교육문제
-사회적 문제
6. 사례분석
7. 혼혈아동문제해결과 대응책
-가정생활의 문제
-교육의 문제
-사회적 문제
8. 마무리
9. 참고자료
⑦ 혼혈아동의 입양
방글라데시 출신 리카(32)씨와 결혼한 김윤미(가명․27)씨는 외국인과의 결혼은 절대 안 된다‘는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를 물리치고 아이까지 낳았지만, 결국 결혼 3년 만에 헤어졌다. 그녀는 식당 일을 하면서 혼자 아이를 키워보려 했지만, 부모님마저 혼혈아 손자를 뒀다며 인연을 끊자고 해 결국 아이를 입양 보내고 말았다“고 흐느꼈다.
⑧ 방글라댁의 항변
방글라댁이라는 ID를 가진 코시안 엄마는 저는 (자식에게) 굳이 너는 한국 사람이다, 너는 방글라데시 사람이다, 이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자식이라고 가르칩니다. 혼혈인도 당당한 이 나라의 구성원입니다" 라고 항변했다.
⑨ 출생부터 차별대우
1996년 기지촌에서 일하는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토니(7). 하지만 아버지는 곧 연락하겠다며 98년 미국으로 돌아간 뒤 깜깜 무소식이다. 올초 입학 연령이 된 토니를 데리고 동사무소를 찾은 어머니는 고심 끝에 호적 만들기를 포기했다. 출생 비밀이 알려지면 토니의 인생에 걸림돌만 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지촌 주변 등에서 태어난 혼혈아들은 대부분 이런 과정을 겪으며 인생의 출발점에서부터 좌절을 맛보고 있다. 한국의 혼혈아들은 국적취득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더구나 미혼 상태에서 태어나면 미국 시민권은 물론 한국 국적도 얻기가 어렵다. 따라서 미혼모의 혼혈아는 친척 호적에 등재되는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입적돼 법적인 보호조차 받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⑩ 이들의 고통은 학교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지난해 전북 군산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최모(14)양은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까무잡잡한 외모 때문에 일부 친구들이 튀기, 갈보딸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하는 말로 최 양을 괴롭혔다. 최 양은선생님과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가 당하는 고통을 이해해 주려고 하지 않았다고 원망하며 학교를 그만두었다.
⑪ 이모 양의 등교거부
학내 행사에서 연주를 도맡아 할 정도로 피아노 실력이 탁월한 백인 혼혈 이모(18고교2년)양도 최근에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전국 연주대회에 자신보다 실력이 훨씬 떨어지는 다른 순혈 학생을 출전시킨 학교의 조치에 실망했기 때문. 혼혈아를 가진 일부 부모는 한국 학교의 차별적 교육이나 따돌림을 염려, 자식을 외국인 사립학교에 보내려하지만 엄청난 교육비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다.
- 동방사회복지회 http://www.eastern.or.kr
- 보건복지부 http://www.mohw.go.kr
- 한국아동권리학회 2006년 춘계학술대회 학회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9. 『사회복지시설 운영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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