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사상과문화] 한국문화의 특수성
얼마 전에 일본에서 유명한 라면집이 소개됐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인기가 있는 이유가 라면집 구조가 독서실의 책상처럼 칸막이로 1인용씩 나누어져 있고 주문 또한 기계로 해서 다른 사람의 눈치나 시선을 느끼지 않고 혼자서 라면을 먹을 수 있게 되있다는 점이었다,
그 프로를 보면서 갑자기 생각난 게 우리나라도 저런 가게가 있다면 성공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이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흥미를 끌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망할 것 같다. 우리나라 특성이 집단적인 생활을 좋아하는 건데 이런 집은 우리사람들의 정서에 맞지 않을 것 같다.
이제 곧 월드컵이다. 아직 몇일 남기는 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축구라는 매개체로 하나가 되고 있는 기분이 든다. 거리에는 응원가가 흘러나오고 평가전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장과 시청 앞을 가득 매우고 응원을 한다. 참 신기한 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결속력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작년 월드컵 때 헬기로 찍은 응원 현장 사진을 보면 불개미 때처럼 온통 붉은 물결이다. 나또한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그 붉은 물결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나는 이런 면에서 우리나라가 참 자랑스럽다. 하지만 가만히 보면 월드컵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마켓팅화 되고 있지는 않은가 걱정이 되기도 한다. 각 방송사는 자신들의 시청률을 위해 독점 중개를 하기 위해 관심이 더 많아 보이고 또한 붉은악마를 후원하는 회사들은 그 사실을 광고나 여러 홍보로 자신들이 붉은악마의 협찬사라는 사실을 한사람이든지 더 보여주려고 애를 쓴다. 순수한 애국심이 아니라 국민들의 결속력을 경제적으로 이용해 보고자하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단체적인 결속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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