曼殊室利야 若見男子女人의 有病苦者어든 應當一心으로 爲彼病人하여 淸淨澡漱하고 或食 或藥하여 或無蟲水로 咒一百八遍하고 與彼服食이면 所有病苦가 悉皆消滅하리라.
만수실리야. 만약 남자와 여인의 병고가 있는 사람을 보거든 한 마음으로 저 환자를 위해 청정하게 빨래를 하고 양치질하여주며 혹은 먹여주고 혹은 약을 주며 혹은 벌레가 들어간 물이 없게 하며 108번 주문을 하며 저들에게 약과 음식을 주면 병고가 모두 소멸하게 된다.
若有所求어든 至心念誦하면 皆得如意하여 無病延年하리며 命終之後에 生彼世界하여 得不退轉하고 乃至菩提하리라.
만약 구함이 있거든 지극한 마음으로 염하여 암송하면 모두 뜻대로 되니 병이 없이 장수하며 생명이 마칠때 이 세계가 생겨서 물러나지 않고 보리에 이르게 된다.
是故로 曼殊室利야 若有男子女人이 於彼藥師琉璃光如來에게 至心으로 慇重 恭敬供養者는 常持此呪하고 勿令廢忘하라.
그래서 만수실리야. 만약 남자와 여인이 약사유리광여래에 지극한 마음으로 은근하고 공경하여 공양하면서 항상 이 주문을 지니며 폐지하거나 망령되게 하지 말라.
復次 曼殊室利야 若有淨信男子女人하여 得聞藥師琉璃光如來 應 正等覺의 所有名號하고 聞已誦持하되 晨嚼齒木하여 澡漱淸淨하고 以諸香花와 末香燒香塗香으로 作衆伎樂하여 供養形像하고 於此經典을 若自書하거나 若敎人書하여 一心受持어든 聽聞其義하고 於彼法師를 應脩供養하되 一切所有資身之具를 悉皆施與하여 勿令乏少하라.
다시 만수실리야. 만약 청정한 믿음을 가진 남자와 여인이 있어서 약사유리광여래, 응, 정등각의 이름을 듣고 이미 암송하고 지니되 새벽에 양치질을 하고 깨끗이 씻어서 여러 향꽃과 말향, 소향, 도향으로 대중의 즐거움을 만들어 형상에 공양하며 이 경전을 만약 스스로 보거나 가르쳐주어 한 마음으로 받아 지녀서 뜻을 듣게 하면 법사에게 공양하되 일체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모두 보시하며, 조금이라도 도구가 부족하여 생활함에 어렵게 하면 안된다.
如是면 便蒙諸佛護念하여 所求願滿하며 乃至無上菩提하리라.
이와 같다면 곧 여러 부처님의 보살핌을 입어서 구함과 원함이 가득하여 최상의 보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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