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본론
1. 노인의 성격
2. 노인 성격 특성의 변화
3. 노년기 성격적 적응
4. 노년기 성격적응을 위한 지침
5. 성경에서의 노인에 대한 인식
III. 결론
IV. 참고문헌
Wright(2002)은 인생은 많은 과도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런 수많은 과도기들이 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과도기를 한 확고한 상태로부터 다른 확고한 상태로 이동해 가는 기간이며 그 사이에 불확실성과 변화의 간격을 가지게 된다고 그는 정의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서부터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건강이 악화되며, 의지할 곳이 마땅하지 못하여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되는 사람이 많아지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노인들은 사회적 부적응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노인 문제라고 한다. 이런 노인문제를 안고 살아가면서 노인들이 어떤 성격적 변화를 겪고 있는지를 이호선(2007)이 정리한 것을 중심으로 살펴보려한다.
II. 본론
1. 노인의 성격
노인의 성격에는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보수적이다, 완고하다, 시샘이 강하다, 유연성이 부족하다, 불평이 많다, 의심이 많다, 자기본위다, 성급하다, 참견이 심하다, 노여움을 잘탄다.. 이것들은 주로 바람직하지 못한 점들이다. 또 노인의 성격에서 바람직한 특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즉 자애롭다, 담백하다, 온화하다, 관대하다.. 이런 바람직한 특징도 있으나, 앞서 열거했던 바람직하지 못한 점들이 젊은이에게 장해가 되고, 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수가 많아서 말썽인 것이다. 젊은이가 건설적인 제안을 해도 우두머리에 앉아 있는 노인이 자기 견해만을 옳다고 주장한다 (이상택, 2000).
이상택(2000)은 노인의 성격은 청년기, 장년기를 통해 형성된 그 사람의 성격이 서서히 변해 온 것이다고 본다. 특별히 병적인 변화를 제외한다면 여태까지 성격의 연장선상에서의 변화인 것이다. 그 변화에는 두 가지 방향이 인정된다. 첫째,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다. 예컨대 편협해서 잘 토라지던 사람이 모가 없어져서 원만해진다든지, 내성적이던 사람이 외향적으로 변하는 따위가 그것이다.
둘째,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의 변화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