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론] 출판유통 과정과 문제점에 관한 고찰
도매상을 살펴보자면,
먼저 도매상의 역할은 도서를 얼마나 신속하게 소형 서점에 공급해 줄 수 있는가 이며 주로 단행본이 도매상으로 유통된다.
도매상은 광역도매상과 지역도매상으로 나누어 지는데, 간단히 정리하자면
* 광역도매상(전국형 대형 도매상) : 북센, 송인, 한국출판협동조합, 전국총판(거점도매상)등으로 볼 수 있다. 자생력을 가진 광역도매상은 북센과 송인 정도이며 나머지 광역도매상은 출판사에서 의뢰한 광역성을 지니고 있는 도매상이다.
* 지역도매상 : 소도시 지역의 도매상으로서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 총판 : 목적구매의 경우이며, 특정지역을 정해주고 판매권역에 독점적 권리를 가진다.
총판에서 판촉역할을 한다. 잡지가 주로 총판을 이용하고, 아동물도 총판을 이용한다.
이 밖에도, 잘 알려져 있는 교보, 영풍, 반디, 리브로,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의 유명 온 오프라인 유명 서점도 모두 도매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위와 같은 유명 대형서점들은 도, 소매를 병행한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광역도매상인 북센과 송인 등은 여러 출판사들로부터 거래를 위탁받고, 대신 위에서 말한 각종 온오프 출판사와 거래를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즉, 북센과 송인 등은 대형총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각 지역별(도 단위)로 총판이 하나 정도 씩은 존재한다. 대표적인 도매상인 북센과 송인, 한국출판협동조합의 점유율을 보자면,
북센의 경우,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내 22,000평의 부지에 15,500평의 규모의 자동화 창고, 자동분류기 등의 자동화 설비와 이를 운영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을 도입하여 대형유통, 물류센터 건립을 진행하였으며, 700여 출판사가 회원인 한국출판협동조합은 파주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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