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인간] 전통도자기
-분청사기
-흑유
-백자
-청자
9세기부터 15세기에 걸쳐 여러 가지의 기법으로 제작 되었으며 12세기 전반이 절정기로 보여진다.
그 아름다운 청색은 하늘을 상징하며 불교적인 天下世界를 연상케 한다. 고려시대 초기에는 무문청자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11세기 경부터는 기벽에 다양한 문양을 새기면서 음각, 양각, 상감, 투각 등의 청자로 발전하였다.
[청자의 종류]
▶ 순청자(純靑磁)
순청자는 상감기법이나 산화철:산화동(酸化銅)등과 같은 광물질 안료로 시문하지 않고 태토 위에 유약만 입혀 소성한 기법으로 무문, 음각, 양각, 투각, 상형청자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상감청자(象嵌靑磁)
청자의 소지로 성형된 기벽(器壁)에 표현하고자 하는 문양을 파내고 그 홈에 백토나 적토를 메꾸어 넣어 문양이 나타나게 한 후 초벌한 다음 유약을 입혀 재벌한 기법을 상감기법이라고 한다.
이러한 기법은 고려인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도자의 장기법으로 문양이 선명하며 생동감이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고려시대의 문화의 절정기인 12세기 전반에 많이 제작되었으며 문양으로 雲鶴, 菊花, 牧丹, 蒲柳水禽 등을 주로 사용하였다.
▶ 철회청자(鐵繪靑磁)
철회청자란 철분이 많이 함유된 적토를 물에 개어 태토위에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유약을 입혀 소성시킨 기법이다
이 청자는 비색을 띠는 순청자나 상감청자와 달리 황갈색이나 녹갈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그림의 필치가 추상적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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