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B6 각국의 특징
1. 브라질
2. 러시아
3. 인도
4. 중국
5. 한국
6. 멕시코
III. 결론
* 참고자료
또한 계속된 금리 하락으로 소비가 호조를 보여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49만9000대의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4) 소비패턴
브라질의 중산층 이상은 대형 슈퍼마켓, 대형 백화점에서 주로 소비하며 총 127개 쇼핑센터(상파울로:47개)가 소매판매의 약17%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 경제안정으로 저소득층 제품과 고급 최신기술 장착 제품의 판매율이 동시에 상승해 소비형태 양극화 현상의 조짐이 보인다. 일반가정 소비지출 구조는 의류구입(6.6%), 교육 및 오락(10.0%), 건강 및 위생(10.8%), 교통(12.3%), 주택(24.2%), 식품(31.7%)이다.
영통신회사인 Telebras사 민영화가 98년 6월 이루어져 통신시장이 완전 경쟁체제로 진화되어, 최근 급성장을 보인다.
또한 브라질 국민은 한국 상품이라면 질 좋은 외제로 인식, 국산보다 비싼 값을 지불하고서라도 구입하는 특징이 있으며 국민들의 구매형태가 수월한 데다 2천여만명의 상류층이 존재하고, 상파울루라는 소비자 밀집도시를 보유한 브라질은 이런 시점에서 아주 이상적인 교역 대상국이다.
(5) 문화적 특징
오랜 세월동안 역사와 문화가 각기 다른 여러 민족들이 공존해 왔기에 타민족에 대한 친화력과 융화력이 높으며 타국인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편이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눈에 띄는 특징이 있다면 하나의 친인척이 하나의 회사 또는 지역의 정치를 주도하고 있을 정도로 친분 중심 사회라서 좋은 인맥만 있다면 비즈니스상의 많은 난관들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다.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는 이해득실을 따지기 이전에 먼저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려는 면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면에서만 접근할게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 친분과 신뢰를 쌓아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가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시간약속은 보통 2주 전에 잡으며 식당이나 술집보다는 사무실을 선호한다. 하루에 두개 이상의 약속을 하지 않으므로 오전에 만날 때는 10시, 오후에 만날 때는 3시가 좋다. 시간엄수를 상대기업의 평가 잣대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간은 꼭 지켜야하며, 휴일이나 축제기간은 꼭 피해야한다. 대체적으로 금요일부터는 업무에서 손을 놓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주말에 약속을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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