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인물의 행동
의상
셋팅
호주 멜버른 거리
호주의 지영과 무혁의 집
차무혁의 집
갈치네 집
윤이네집
거리씬
은채의 방
인물의 행동
초반부터 반항아 적인 인물표현을 위해 껌을 씹으며 호주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하는 무혁의 모습이 비춰진다.
5살 때 엄마로부터 버림을 받고 호주로 입양된 차무혁은 양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성장과정을 거쳐 반항아 적인 캐릭터를 보여준다.
자신의 아픔을 엄마처럼 보살펴주고 그가 한국인임을 잊지 않도록 정체성을 찾아준 여자친구 지영에게 의지를 하며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지영마저 호주의 갑부와 결혼을 하고 그를 외면하자 두 번째의 버림을 받게 되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마지막으로 은채에게 마음을 놓아버린다. 서로에게 관심이 전혀 없었던 인물들이지만 자신을 버렸던 지영의 모습을 은채에게서 발견하고 자신을 좋아해서 호주에서 왔다는 착각속에서 차무혁이 자신에 대한 마음을 받아줄 수 없어 미안함을 지녔던 중 그를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은채.
상황설정이 절대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겠지 라는 설정을 해놓고 서서히 스며드는 감정을 묘사해 놓았다고 본다.
도입부부터 차무혁이라는 인물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회를 거듭할수록 보는 이들로하여금 감정이입을 될 수 있는 자잘한 에피소드를 많이 심어줌으로써 드라마의 맥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는 요소를 차무혁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었다.
겉으로는 거칠고 반항적이고 괴팍한 성격으로 보이나 엄마처럼 그를 따뜻하게 대해주는 여자에게 모성애를 느껴 지영과, 은채에겐 아이처럼 여리고 의지하고 싶어하는 순수한 청년으로 변모하게 되는 차무혁.
자신을 바라보지도 않고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가있는 최 윤을 한없이 바라만 보는 은채,
자신의 자존심없이 그를 바라만보는 그녀의 바보스러움에 무혁은 오들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온 최윤에 대한 복수에 오히려 은채가 상처를 입게 되자 서서히 자신의 마음에 그녀가 자리하였음을 느끼게 되고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엄마에 대한 복수심도 사그러지는 무혁
같이 버려진 누나가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7살의 지능으로 살면서 아버지 없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모습에 가슴아파하며 그들의 보호책임에 좋은 집을 두고 산동네에 누나집에 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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