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교류론] 한국의 지일파(知日派)의원
2. 유학파 출신 국회의원
2. 유학파 출신 국회의원
4. 기타
1. 한일의원연맹(韓日議員聯盟)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발전을 측면지원하기 위하여 양국의 국회의원들이 해마다 상호 방문하여 회합하는 단체이다. 한국의 국회의원 13명, 일본의 국회의원 48명으로 구성되어있다. 1972년 3월 일본을 방문하였던 한국의 국회의원 13명이 일본의 자유민주당(자민당)의원 48명과 회합하는 자리에서 ‘한일의원간친회(韓日議員懇親會)’를 구성하기로 합의함으로써 그 해 5월 서울에서 한일의원간친회 창립총회를 열어, 한국 측 간사에 이병희, 일본 측 간사에 우노 무네스케가 선출되었다. 그 후, 양측 간사는 차기 총회를 위하여 일정·의제·참석의원 등을 사전협의하는 관례가 만들어졌다.
1973, 1974년 도쿄·서울 총회를 거쳐 1975년 한일의원간친회를 확대·개편하여 ‘한일의원연맹’으로 개칭하기로 합의, 이례적으로 1월 도쿄에서 제4차 총회를 개최하여 정식으로 ‘한일의원연맹’으로 개편되었다. 이어 7월 서울에서의 제5차 총회에서 양측에 각각 회장을 두기로 합의, 한국 측 회장에 김종필, 일본 측 회장에 후나다 나카가 선출되었다.
1979년 5월 제8차 총회에서는 회칙을 개정하여 운영위원회, 안보·외교위원회, 경제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설치하였다. 1981년에는 한일경제협력문제를, 최근에는 정신대문제를 제기하여 양국 간의 현안에 대한 이해의 증진을 도모하기도 하였다. 또한 행정부간의 ‘한일각료회담’과 함께 한일외교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04년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 선출된 문희상 국회부의장은 16대 국회에서 연맹의 안보외교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여당 의원이 회장을 맡는 관례상 17대 국회에서는 통합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회장을 맡았지만, 18대에서는 정권교체로 한나라당 중진 의원에게 바통이 넘겨지게 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게 되었다. 실제로 그는 2008년 1월 특사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후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한일경제협력에 관한 사항을 직접 챙겨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특히 특사로 방일했을 당시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일본 총리로부터 한일의원연맹의 실질적 복원 및 활발한 교류에 힘써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받았다. 여기에 권철현 전 의원이 최근 일본 대사로 부임, 이 부의장의 한일 간 교류협력활동에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일의원연맹 ->엔싸이버 두산백과사전
http://www.encyber.com/search_w/ctdetail.php?masterno=186670&contentno=186670
-주간한국(2005.3.21)
http://onlinejournalism.co.kr/tag/%EB%8F%85%EB%8F%84
-문화일보(2005.4.2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5040901010423315002
-동아일보(2008.5.4)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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