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문화] 독설의 인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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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설문화] 독설의 인기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뜨는 독설, 느는 독설가

Ⅱ. 독설의 인기 분석

1) 왕비호

2) 김구라

3) 무릎팍도사

4) 신해철

5) 강마에

Ⅲ. 독설문화, 올바른 정착을 위해

본문내용
2) 김구라
김구라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연예계 독설가다. 상대방의 말을 툭툭 공격적으로 받아치면서 막말을 하는 것이 김구라의 특징이다. 과거 그 어떤 연예인도 동료연예인의 앞에서 공격적으로 막말을 내뱉거나 직설적인 독설의 비판을 적나라하게 한 적은 없었을 것이다.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속 김구라는 게스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질문을 하며 발언의 수위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씨야의 남규리는 김구라의 발언에 눈물짓기도 했으며, 함께 진행하는 MC 신정환, 김국진 역시 김구라의 까칠한 말을 피해갈 수 없긴 마찬가지다. 김구라는 절친한 친구인 개그맨 염경환의 결혼식에서도 독설이 가득 담긴 축사를 읊어 하객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막말로 기분 상한 이효리, 문희준, 김선아, 신애 등 스타들에게 사과를 하러 다니는 등, 거친 말의 대가를 치르고 다니면서도 대중 앞에 ‘김구라 = 독설가’라는 공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김구라의 독설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방송가의 사실적인 뒷이야기들을 소재로 한다는 것이다. 동료 연예인에 대한 예의를 전혀 지키지 않는 듯한 소재들도 다분히 포함되어 있으며, 연예인으로서는 다소 껄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대놓고 언급하면서 폭탄 발언과 비슷한 막말을 하기도 한다. 또한 스캔들, 캐스팅 비화, 개런티, 동료 간의 알력다툼 등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숨기는 것들을 당사자의 앞에서 모두 공개한다.
이러한 김구라의 거침없는 막말 발언에 때론 당사자 연예인들이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들을 우리는 흔히 볼 수 있으며, 마치 한방의 특종에 목숨 거는 일부 연예부 기자들처럼 연예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 이야기나 문제, 상처들을 후벼 파면서 독설을 내뿜는 질문을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누구나 ‘저건 너무 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했을 것이다. 이런 캐릭터는 방송가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이는 김구라식 독설의 한계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대중들이 그의 독설을 들음으로써 느끼는 불편함과 동료연예인에 대한 예의 부족, 신중함과 조심스러운 자세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오는 거부감은 크다. 그렇기 때문에 김구라는 공격적이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이미지를 많이 느끼게 하며, 독설로 인해 배설의 시원함만을 줄 뿐이지 카타르시스까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