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EO 야마다
3. 미라이공업 현황 및 제품소개
4. 연구관점
5. 문제점
6. 시사점
7. 개선방향
1. 공식화 정도
미라이 공업의 공식화가 낮다고 말할 수 있다. 회사가 성장을 하면 신기하게도 창업자가 말한 적도 들은 적도 없는 ‘규칙’이 저절로 만들어지게 되어있다. 하지만 미라이 공업에서 이러한 규칙조차 인정하지 않는다. 일례로 어떤 여직원이 자신의 의사로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하였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미라이공업의 야마다 사장은 그 여직원을 불러 자신의 의지로 그런 결정을 한 것을 기특하고 똑똑하다고 여겨 과장으로 임명하였다.
즉. 개인의 재량권을 확대하여 하나의 가치로 사원을 대하며 그 사원의 결정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이 회사는 자신의 할당 업무량을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그리고 보고, 상담, 연락의 의무도 없으며 현장직원이 직접 결정한다.
야마다 사장은 눈에 보이는 제도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정형화된 제도 역시 사람들을 옭아맨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없애려는 노력을 한다. 그리고 그게 사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2. 집권화와 분권화의 수준
집권화와 분권화의 지표는 의사결정권의 위임 정도로 알 수 있는데, 미라이 공업에서는 권한 위임을 좋은 회사를 만드는 25가지 체크 리스트에 올려 놓고 행하고 있다.
좋은 회사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권한을 위임받은 사원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한데 미라이 공업은 이를 잘 행하고 있다. 이는 규칙이나 제도를 없앰으로서 권한을 자신이 위임받는 형식으로 나타난다.
3. 조직구성의 결정요인과 구조의 형태
조직구조의 결정요인은 역할, 지위, 권력이 있다. 역할은 어떤 위치를 차 지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동범주이며, 지위는 개인이 차지하는 위치의 상대적 비교가치 또는 존중도이다. 이는 돈, 능력, 신분, 활동, 지식, 책임, 선임 등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권력은 타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타인의 행위를 지배하는 능력, 지배와 복종, 수직적, 상향적 권력관계 등 다방향적 관계가 가능한 것이다.
미라이 공업의 사람들이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는 행동범주인 역할은 미라이 공업 그룹의 행동기준 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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