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입문강의
▪ 실수
▪ 꿈
▫ 꿈과 시각상(시각이미지)
▫ 꿈과 해석
▫ 꿈과 자극, 반응
▫ 꿈과 상징
▫ 프로이트 vs 들뢰즈
▪ 신경증
▪ 정신분석에서 사용하는 주요 개념
▫ 억압
▫ 검열
▫ 부인・저항
▫ 승화
▫ 전이 (감정전이, Übertragun / Transfert / transference)
《마르크스-포히어바흐테제》
▪ 실천
▪ 철학사
▪ 서양근대철학의 기본구조
마르크스 『포히어바흐테제』
세상에는 무의식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사람들의 통념을 거스르는 것이 있다. 첫 번째는 지적 편견이고 두 번째는 도덕적・미적 차원의 편견이다. 도덕적・미적 차원의 편견이란 세상에는 무조건 아름답고 도덕적인 것만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다. 특히 여기에는 성적인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회 통념을 거스르기가 처음에는 어려웠다. 따라서 프로이트는 모든 사람들이 범하는 사례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프로이트는 실수가 무의식을 알게 해주는 중요한 징조(zichen, sign), 징후(증상 symptom)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무의식에 숨겨진 그 무엇을 표현하는 것이다. 무의식 속에는 의식하지 못하는 욕망, 소원, 소망이 있는데 이것을 검열하는 것이 도덕이다. 무의식이 원하는 것이 반사회적, 비도덕적일 때 변형된 형태로 드러나는 것이다.
실언의 경우 원래 의도와 어떤 원인의 합동작용으로 그 단어가 나온다. 프로이트는 ‘원래 단어’가 왜 ‘그 단어’로 대체되었는지 원인을 추적하여 무의식을 밝히고자 한다.
ex) “인원이 다 모였으니 회의를 폐회하겠습니다.”(실언) ⇒ 빨리 폐회하고 싶음(본심)
내가 의도했던 대로 뭔가가 되지 않고 다른 결과가 나온 데에는 다른 것이 중간에 작용했 다고 본다. 원래의도와 그 결과 그리고 중간에 작용한 다른 원인 이 세 가지 관계는 실수, 꿈, 모두에 적용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