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봄봄`과 TV문학관의 `봄,봄봄`

 1  소설 `봄봄`과 TV문학관의 `봄,봄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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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 `봄봄`과 TV문학관의 `봄,봄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작품선택의 동기

2. 소설 ‘봄봄’과 TV문학관의‘봄‧봄봄’
1) 김유정의 ‘봄봄’
- 작품소개
- 줄거리
- 주요인물 소개
- 특징
- 작품의 의미
2) TV문학관의‘봄‧봄봄’
- 줄거리
- 주요인물소개
- 특징

3. 봄봄 vs 봄․봄봄
1) 인물 캐릭터 비교
2) 시대적 배경 비교
3) 봄봄과 봄․봄봄의 공통점

4. 작가의 의도

5. 마무리

6. 참고문헌
본문내용
3) 주요 인물 소개
나는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작중 화자이다. 우직하고 순박한 데릴사위인 머슴으로서 자신이 처한 현실을 알면서도 거기서 탈피할 수 없는 어리숙한 인물이다. 봉필은 자신의 딸을 미끼로 여러 명의 데릴사위를 번갈아 두고 무보수로 노동력을 착취하는 교활하고 욕심 많은 영감이다. 점순은 깜찍하고 야무진 성격의 '나'의 배필감으로 16세가 되었으나 키가 작다. '나'를 배후에서 조종하지만, '나'의 장인과의 싸움에서는 엉뚱하게 장인 편을 든다. 장모는 항상 봉필의 편에 서고, 봉필이 데릴 사위(나를 비롯하여)를 자주 부려먹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별달리 신경 쓰지 않는다. 구장어른은 뇌물에 약하고 딱 떨어지는 사람이 못 된다. 봉필이 뇌물을 먹이자 냉큼 봉필의 편에 서나, '나'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지 차마 말은 못하고 꼬리를 흐린다. 뭉태는 다혈질이고 빈정대길 잘 한다. '나'가 끝내 봉필을 이기지 못하고 또 데릴 사위 노릇을 하자, '나'를 빈정대며 봉필을 왜 가만 두냐는 식으로 얘길 한다. 봉필과 사이가 좋지 않다.

4) 특징
- 1인칭 주인공 시점
이 작품은 머슴인 '나'의 입장에서 사건을 관찰하고 서술하게 함으로써 강한 해학성을 띤다. 무지하고 어수룩한 '나'가 독자에게 사건을 보고하게 함으로써 독자는 '나'의 어수룩함과 우스꽝스러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즉, 독자는 '나'의 시선을 통해서 사건을 보고 듣는 것이다. 독자는 '나'의 인물됨과 성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으며 그의 중재를 통해 사건을 간접 경험하게 된다.
- 풍자와 해학
풍자와 해학은 모두 웃음을 동반하는 '현실 비판'의 방법이다. 그란 풍자는 비판적 요소를 따끔하게 지적하여 비꼬는 공격적인 글쓰기 방식인데 비해 해학은 대상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하는 익살이 담긴 글쓰기이다. 이 소설에서는 해학적인 요소가 짙게 깔려 있는데 어리숙하고 바보 같은 한 머슴을 비판하고 있는 내용이지만 동시에 이 어리숙한 머슴에 대한 연민과 동정, 그리고 인간적인 애정이 깔린 것이어서 풍자라기보다는 해학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고전 문학의 해학을 계승하면서 식민지 시기 농촌의 궁핍상과 순박한 생활을 토속적 어휘로 표현함으로써 독자에게 한바탕 웃음을 안겨준다
- 절정에 해당하는 장면이 마지막에 나옴.
소설의 사건을 시간에 따라 놓으면 장인이 나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두 사람이 화해하는 장면이 결말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역순으로 구성한 것은 절정 부분을 소설의 끝에 제시함으로써 긴장과 해학성을 높이고 여운의 효과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참고문헌
- 문학참고서, 권일경 외 23명, 천재교육
- http://www.kbs.co.kr/drama/hdtv/
- 봄봄, 동백꽃 외, 김유정, 흥신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