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토론] 박지원의 도강록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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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와토론] 박지원의 도강록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박지원에 대한 생각

2. 도강록 지리

3. 토론거리

① 평등한 눈
ㄱ. 우리의 생각
② 형가
ㄱ. 형가에 대한 간단한 설명
ㄴ. 박지원이 예로 든 부분의 일화
ㄷ. 우리의 생각
③ 도
ㄱ. 우리의 생각
④ 총수
ㄱ. 총수에 관한 지도 (중국의 총수와 우리 나라에서의 총수 보여주기)
ㄴ. 우리의 생각
⑤ 박지원의 꿈
ㄱ. 우리의 생각 (이건 그냥 꿈에 조선 사람들에게 이곳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투영된 것 같아서 넣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도 들어보고 싶고요. ^^)
⑥ 봉황성에 대한 박지원의 생각
ㄱ. 그의 주장에 대한 근거들
ㄴ. 우리의 생각 (찬성 vs 반대)

4. 이용후생

⑴ 술 중량
⑵ 벽돌
⑶ 캉
⑷ 가마

본문내용
도강록에서 박지원은 '형가가 누구를 마음에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무심결에 나온 군소리에 불과했을 것이다. 한 자루 비수를 가슴에 품고 원수의 소굴을 향하여 들어갈 바엔 진무양 한 사람이라도 그만인 터인데, 다른 자객이 여기 또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형가가 말하는 '친구'는 노구천으로 추측된다. 노구천의 과묵함과 담대함이 필요해 노구천을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형가는 검법에 능하고 노구천은 검살에 능했다고도 한다) 강물이 불어 넘쳐 노구천은 끝내 오지 못했다고 한다. 이처럼 박지원이 형가의 친구 이야기를 꺼낸 것은 고국을 떠나 국경을 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외로움과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위안으로 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③ 도
나는 홍명복군에게, "자네 도를 아는가?"하니, 홍군은 얼떨떨하여, "그 무슨 말씀인지요?"하기에, 나는 말했다. "도를 안다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세. 도는 저 강시울에 있느니. 이 강물은 두 나라의 경계선으로서, 경계란 물이 아니면 시울이 될 것 아닌가? 도를 다른 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저 물시울 짬에서 찾아야 될 것이네."

*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자!
두 물체가 마주하고 있는 틈을 짬이라고 한다. 흔히 생각하듯 두 견해 사이의 중간이나 평균을 뜻하는 건 결코 아니다. 그것과는 전혀 다른 제 3의 길인 것이다. 양변의 절충이나 타협으론 결코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는다. 박지원은 하나의 고정된 가치나 방향을 갖는 것이 아니라 삶의 구체적 장면 속에서 매 순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는 것을 도라고 본 것이다.

④ 총수
해가 저물어서야 총수에 닿았다. 여기는 꼭 우리 황해도 서흥瑞興 총수와 같았다. 필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붙인 이름으로, 그래서 서흥 총수와 이름이 같아진 것이나 아닐까?

*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자!
보통 사람이라면 그저 지명이 비슷하다는 생각만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을 텐데 그는 우리 민족이 이곳의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부분을 보면서 그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조금은 억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쩌다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