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지역
2. 부모의 직업 및 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
3. 부모의 학력 수준에 따른 교육 격차
4. 교육불평등의 현황
(1). 교육불평등의 심화
(2). 교육여건의 불평등
(3). 교육소외
Ⅲ. 결론
1) 교육불평등 해결의 기본 방향
2) 교육계 차원에서의 개혁방안
3) 정부차원에서의 교육 개혁방안
어머니의 학력에서도 ㄱ고와 ㄴ고는 각각 71%, 77%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였다. 반면, ㄷ고와 ㅁ고의 고학력자 비율은 13%, 8%였다. ㄹ고는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한 명도 없었다.(표 2 참고)
응답자
중졸이하
고졸
전문대졸
4년제
대졸
석사
박사
어머니
학력
ㄱ고(서울지역 외고)
0
6
1
13
3
1
ㄴ고(강남구 인문계고)
1
4
2
15
7
1
ㄷ고(금천구 인문계고)
3
30
1
5
0
0
ㄹ고(홍성군 인문계고)
8
15
2
0
0
0
ㅁ고(서울 실업계고)
5
19
0
2
0
0
아버지의 직업을 보면, 통계청의 표준직업 분류를 기준으로 고소득 직종으로 꼽히는 고위 임직원·관리자와 전문가에 해당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ㄱ고는 7명, ㄴ고는 10명, ㄷ고는 4명이었으며, ㄹ고와 ㅁ고는 각각 1명뿐이었다.
부모의 월 평균 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고소득 가정은 ㄱ고가 9명으로 응답자 16명의 56%를 차지했다. ㄴ고는 24명 가운데 10명(42%)이었으며, ㄷ고는 26명 가운데 6명(23%)이었다. ㄹ고와 ㅁ고는 각각 2명(7%), 1명(4%)에 그쳤다. 반면, 가구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학생은 ㅁ고가 12명(46%)으로 가장 높았고, ㄹ고가 9명(33%), ㄷ고가 4명(15%)이었다. ㄴ고와 ㄱ고는 각각 2명(8%), 1명(6%)뿐이었다.
부모의 학력뿐만 아니라 형제의 학력에서도 차이가 났다. 외고 ㄱ고는 손위 형제가 있는 학생 9명 가운데 8명이 대학생이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서울 4년제 대학교에, 2명은 수도권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나머지 2명은 해외 유학 중이었다. 강남 ㄴ고는 형제 14명 가운데 10명이 대학생이었다. 서울 4년제 대학교 3명, 지방 4년제 대학교 2명, 수도권 전문대 2명, 지방 전문대 2명, 해외 유학이 1명이었다. 반면, 실업계 ㅁ고는 7명 가운데 3명만이 대학생이었다. 서울지역 전문대가 2명, 지방 4년제 대학교가 1명이었다.
사교육 역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현재 수강하고 있는 사교육 숫자를 비교한 결과, 3개 이상이라고 답한 학생이 실업계 ㅁ고와 홍성 ㄹ고는 한 명도 없었으며, 금천 ㄷ고는 36명 가운데 4명에 그쳤다. 반면, 외고 ㄱ고는 응답자 22명 가운데 8명, 강남 ㄴ고는 33명 가운데 13명으로 나머지 세 학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교육 종류에 있어서도 금천 ㄷ고는 종합반 수강이 1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외고 ㄱ고와 강남 ㄴ고는 상대적으로 고가인 과목별 전문학원 수강이 대부분이었다. ㄱ고의 경우, 수학단과학원이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논술학원 9명, 국어단과학원 7명 차례였다. 종합반은 3명뿐이었다. ㄴ고는 1명만이 종합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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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http://www.kedi.re.kr/
한국노동연구원 http://www.kli.re.kr/
학벌없는사회 http://vudwns.cafe24.com/
한겨레 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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