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례
2. 원인
3. 중재기법
4. 기타 해결책
Ⅱ. 잡단활동 시간을 방해하는 행동
1. 증상
2. 원인
3. 지도방안
4. 기타 해결책
1. 사례
1) A는 책상 위에다 게임카드를 하나씩 신중히 늘어놓고 있다. 이때 여섯 살 된 b가 와서는 한 번에 휩쓸어 바닥에 흩트려 놓았다. A가 소리를 지르자 선생님이 달려왔다. “B야, 그러면 안돼. 왜 그런 행동을 했니? A가 재미있게 놀고 있는 중인데 네가 다 망쳐놓았잖아. 빨리 카드를 집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B는 꼼짝도 않고 서 있는다. “B야, 선생님이 네가 흩어놓은 카드를 주우라고 했잖니?” 그래도 움직이지 않다가 잠시 후 몸을 구부려 카드 하나를 집어 올렸다. “어서 주워.”라고 교사는 B에게 말하고 A를 달래려고 몸을 돌린다. B는 이것을 보고 다른 곳으로 간다. 잠시 후 B는 그림을 거의 다 완성시켜가는 C곁으로 간다. 교사가 C의 그림을 바라보면서 “C야, 정말 그림을 잘 그렸구나. 이런 식으로 꽃과 나무를 그리는 것을 선생님은 좋아한단다.”라고 칭찬을 했다. B는 종이와 크레용을 가져다가 C의 옆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C의 그림에 크레용을 마구 휘갈겨 놓았다. C는 고함치며 B를 때렸다. 교사는 그 광경을 보고 달려가서 C에게 때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우는 B에게는 조용히 하라고 한다. 그 시간 이후에도 B는 다른 아이가 쌓아놓은 블록건물을 무너뜨렸고, 그림 두 장을 찢었으며, A가 정돈하고 있는 선반 위의 신발을 모두 떨어뜨렸다. 선생님은 B가 다른 친구들이 하는 활동을 점점 더 파괴하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으나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른다.
2) 교실의 다른 아동들은 처음부터 진용이를 좋아하지 않았다.
진용이가 어떤 활동에 끼어들면 나중에는 진용이 혼자만 남게 된다. 아무도 진용이 근처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용이는 계속 집적거리며 싸울 거리를 찾는다. 때때로 놀고 있는 다른 아동들에게 다가가서 "내가 갖고 놀거야." 하고 말한다. 그때 상대방이 안 된다고 하면 싸움을 건다. 어떤 때는 놀고 있는 아이들 속에 끼어들려고 하는데 끼워주지 않으면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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