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SBS 독점중계 문제점 및 해결방안-2010 벤쿠버올림픽과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를 정하게된 동기
2. 현황
3. 독점중계의 문제점
4.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이미 2006년 남아공월드컵이 sbs의 단독중계로 방영되는 것이 결정된 상황에서 소비자(시청자)는 어느정도의 만족감(효용)을 느낄것인가? 위의 표는 스포츠 중계로 예를 든 단독/공동중계에 따른 시청자 효용을 임의로 정해서 나타낸 표이다. 시청자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경우의 효용을‘5’, 시청하지 못할 경우의 효용을‘0'이라고 가정한다. 스포츠 중계를 하지 않았을 때, 단독중계를 했을 때, 공동중계를 했을 때, 각각 스포츠 중계를 선호하는 시청자와 비선호 시청자의 효용을 비교해 보자. 중계방송을 하지 않을 경우, 스포츠를 선호하는 시청자의 효용은 0으로 떨어진다. 스포츠 중계시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스포츠 비선호시청자는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 등 기존의 정규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하므로 효용은 5가 된다. 단독중계의 경우, 스포츠 선호 시청자의 효용은 중계방송의 시청이 가능하지만 완전히 충족되지는 않는다. 이유는 채널에 따라 중계방송의 품질에 차이가 있을 경우(해설자의 선호, 화면상의 편집등)자신이 원하는 채널의 중계방송을 선택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선호하는 채널(방송사)에서 단독중계를 할 경우 효용은 5가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이보다 낮은 4정도에 머물 수 있다.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의 효용도 선호 채널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SBS 단독중계의 경우, 중계방송 시간대의 SBS 정규프로그램 시청자의 효용은0으로 떨어진다. 자신이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반면 KBS와 MBC를 시청하는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는 효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공동중계의 경우는 각 방송사가 경기를 배분하여 순차편성을 하는 경우와 중복편성을 하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순차편성의 경우, 어느 채널(방송사)에서 중계를 하는가에 따라 시청자의 효용이 변화한다. A채널에서 중계를 할 경우, 이 채널을 선호하는 스포츠 선호 시청자의 효용은 5가되지만, 같은 채널을 선호하는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의 효용은 0이 된다. B채널에서 중계를 할 경우, A채널 선호 시청자 집단의 스포츠 선호 시청자의 효용은 4가 되고,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의효용은 5가 된다. 중복편성의 경우, 스포츠 선호 시청자는 5의 효용을 갖는다. 자신이 원하는 해설자와 채널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의 효용은 0이 된다. 어느 채널에서도 기존 정규 프로그램을 방송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선호하는 시청자의 효용은 방송사들이 공동중계를 하며 중복편성하는 경우 가장 크다. 자신이 원하는 채널을 선택하여 스포츠 중계를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포츠 비선호 시청자를 포함하는 경우, 전체 시청자의 효용은 중복편성의 경우 단독중계보다 더 낮아진다. 여기서 스포츠 선호 시청자와 비선호 시청자의비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