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 전문점
(1) 형성기 (2002년 ~ 2003년)
(2) 확산기 ( ~ 2005년)
(3) 전성기 ( ~ 2007년)
2) 클래식 음악
(1) 형성기 (2000년 ~ 2006년 상반기)
(2) 확산기 ( ~ 2008년 상반기)
(3) 전성기 ( ~ 2009년 상반기)
(4) 소멸기 ( ~ 현재)
3) 트레이닝복 패션
(1) 형성기 (2000년 ~ 2002년)
(2) 확산기 ( ~ 2003년)
(3) 전성기 ( ~ 2004년)
(4) 소멸기 ( ~ 현재)
2. 트렌드 확산의 공통적 요인과 과정
1) 형성기
2) 확산기
3) 전성기
4) 소멸기
2) 클래식 음악
(1) 형성기 (2000년 ~ 2006년 상반기)
클래식 음악의 모태가 되는 2,300년 전 유럽에서는 클래식 음악이 지금의 대중가요만큼이나 폭넓은 인기를 구가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음악의 한 장르로서 클래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소수의 상류층이 즐기는 고급문화로 정착되었다. 클래식의 긴 역사 중 우리나라에 대중적으로 보급된 과정을 그 원류로 클래식을 하나의 트렌드로 설정하고자 한다.
● 인터넷의 보급
우선, 전문적인 음악 애호가를 중심으로 고전 음악이 향유되었다. 국내 최대의 클래식 음악 사이트 Go! classic (http://www.goclassic.co.kr) 이 1999년 3월에 국내 최초의 고전음악 웹진으로 창간되었고, 2000년 6월 고전음악 사이트로 발전하였다.
이후 2003년 6월 클래식 음악 전문매장인 '풍월당' 이 들어서면서 음반 판매뿐만 아니라 애호가를 위한 전문적인 음악 강연이 시작되었었다. 이는 풍월당 설립자인 박종호씨가 뮤직 에세이,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 등의 집필 활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온라인에서는 ‘고클래식’, 오프라인에서는 ‘풍월당’이라는 공간으로 고전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게 된 시기이다.
(2) 확산기 ( ~ 2008년 상반기)
● 대중문화의 영향
형성기가 소수의 마니아들에 의한 클래식 문화의 발전이라면, 확산기인 2006년에 이르러 대중들은 클래식을 점차 친숙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에 일본에서 건너온「노다메 칸타빌레」가 그 주역이라 할 수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괴짜 천재 음대생들의 이야기로, 일본 및 아시아권의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6년 만화에서 시작한 열풍은 2007년 TV 애니메이션으로, 2007년 TV드라마로 그 열풍을 일으키더니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젊은 층에게 폭넓게 사랑받았다. 일본에서는 2009년 드라마의 남, 녀 주인공이 다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2010년 2부작으로 제작되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애니메이션도 시즌 2가 심야시간대에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며 방영중이다. 또한 시즌 3격인 '노다메 칸타빌레-파리'편이 곧 방영될 것이라고 한다. 2009년에는 원작의 삽입곡 모음집 ‘노다메 오케스트라 스토리’가 해설집과 함께 출시되어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피아노 신동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2006년에 개봉, 특별 출연한 김정원과 수록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국내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해외에서는 사이먼 래틀의 음악 교육 프로젝트가 2007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버밍엄 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시절부터 청소년 음악 교육에 열정을 기울인 사이먼 래틀은 베를린 필 음악감독이 된 이후 2002년부터 정기적으로 청소년 음악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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