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말
2. 백과사전 속 ‘밥’
3. 문학 속 ‘한국의 밥’
4. 달라진 ‘한국의 밥’
5. 한국인의 힘 ‘아침밥’
6. 세계 속의 ‘한국의 밥’
7. 밥에 얹는 스토리텔링
8. 끝맺는 말
쌀을 중심으로, 기타 곡류에 물을 가하여 끓여서 죽보다 되게 지은 것의 총칭. 밥을 짓는 곡류 중에서는 쌀이 수위(首位)를 차지하므로 좁은 뜻으로는 쌀밥만을 가리키기도 하며, 다른 곡식을 섞을 때는 혼합물의 이름을 붙여서 보리밥·콩밥·팥밥 등으로 부른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일본 및 동남아시아 민족의 대부분이 밥을 주식으로 하여, 섭취 칼로리의 대부분과 영양분의 일부를 이에 의존한다. 예전에는 일부 귀족 가정을 빼놓고는 보통 쌀밥보다는 콩·팥은 물론, 중부 이남지방에서는 보리를,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조를 많이 섞은 잡곡밥을 상식(常食)하였다. 그러나 명절·제사·생일 같은 때는 서민층에서도 쌀밥을 먹었다.
밥의 탄수화물은 복합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소화흡수율이 98%에 달하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밀가루나 다른 곡물로 만든 음식에 비해 소화가 잘된다. 그러나 쌀에는 탄수화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7%정도의 단백질이 있고 필수 아미노산인 ‘리신’이 밀가루, 옥수수 , 조보다 2배 이상 높다. 또한 지방 함유량은 밀가루의 1/3정도의 수준이다. 그러나 밥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빵 종류의 음식에 비해 휴대가 불편하고 수분이 많아 중량이 많이 나가고 부패하기가 쉽다. 또한 맛이 좋다 보니 비타민 B1이나 일부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분들이 결핍될 수 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 또한 장점이 될 것이다. 수분이 많으니 먹기 쉽고 소화가 잘되며, 조리법 역시 간단하여 채소나 어패류 등과 섞어서 짓기도 좋다. 때문에 한국의 밥은 다른 아시아 혹은 서양의 나라와는 다른 형태로 발전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잡곡밥인데, 쌀이 부족했던 조상들이 여러 잡곡 내지는 채소를 섞어 먹는 형태의 밥은 우리의 전통적인 밥의 형태이다.
『심청전』 김성재 저 | 김성민 역 | 현암사 | 2000.11.01
『밥 한 봉지』박경조 저 | 시와에세이 | 2008.06.30
『퇴마록 국내편』3권 이우혁(작가) 저 | 들녘(코기토) | 1994.03.01 |
『한국고전소설 20선』「흥부전」 강희근(시인) 저 | 한빛 | 2000.12.01 |
『한국고전소설 20선』「홍길동전」
『한국고전소설 20선』「옹고집전」
『밥(정끝별의 밥시이야기)』, 정끝별, 마음의숲, 2007.
【동영상 자료】
비밥코리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69152
기내식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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