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술]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조사 및 사진 전시회 감상문

 1 
 2 
 3 
 4 
 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사진예술]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조사 및 사진 전시회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Henri Cartier Bresson )



하얗게 풍화된 그림자와 같은 느낌의 흑백사진을 나는 좋아한다. 나에게 흑백의 이미지는 잘 기억이 나지않는 과거의 한 장면 같은 아련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흑과 백으로 이루어지는 그 세계는 가끔 신비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칼라사진의 이미지는 흑백사진과 비교하면 사진에 담겨지는 움직임과 분위기가 뛰어나고 그 색상의 화려함으로 눈을 현혹시키는 일이 없어 좋다.
최근에 본 많은 흑백 사진 중에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브레송이었다. 그의 사진은 각 상황을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아 좋고 또한 그가 어떠한 생각으로 그러한 사진을 찍게 되었는지 그의 기분과 생각까지도 잘 전달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처음 그의 사진을 접하게 된 것은 강의시간 이었다. 별 생각 없이 보아 넘기던 사진들 중에 결정적 순간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듯한 사진을 보고 그의 사진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우선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을 말하면 그의 사진집 제목으로부터 유래된 를 떠올리게 된다.
그는 프랑스의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화가가 되기 위한 그림공부를 했다. 이는 그가 사진 작업을 통해 평생 이미지를 추구하는 큰 계기가 된다. 스무살 무렵 본격적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의 영화 사진반에 참가한다. 이후 매그넘이라는 사진 에이전시에 소속되기도 한다. 그러나 만약 그가 단지 한 명의 충실한 보도사진가라면 그가 지금처럼 유명한 사진작가의 위치를 차지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사진은 어떤 사실의 의미와, 그 사실을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가리키는 형태의 엄격한 구성이 한 순간에 동시에 인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