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양문학 – 종교적 세계관
3. 서양문학 – 종교적 세계관
- 김동리[金東里, 1913년 11월 24일 ~ 1995년 6월 17일] 한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본명은 시종(始鐘)이다.
1934년 '백로(시)', 1935년 '화랑의 후예', 1936년 '산화'가 연이어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인생의 구경(究境)을 탐구하는 문학 정신을 주창하였다. 또한 운명의 문제를 폭넓게 형상화 하였고, 해방 후에는 새로운 휴머니즘을 작품에 구현하고자 했다.
김동리가 쓴 소설의 주제는 대체로 '운명'이다. 이것은 곧 그가 추구한 '생명이 구경적 형식'을 그는 스스로 '운명'으로 파악했음을 의미한다. 주요작품으로는 《사반의 십자가》,《무녀도》등이 있다.
소설가 손소희가 부인이다.
- 김동리는 인간의 원초적 죄의식과 번뇌, 그리고 이에 대한 종교적 구원이라는 주제를
즐겨 다루는 작가이다.
김동리 - 등신불
- 주제 : 인간 고뇌의 종교적 구원
- 종교적 세계관 & 인간관
이 작품은 불교적 소재를 취급하고 있지만 불교의 초월적 신앙을 주제로 삼은 것이 아 니고, 어디까지나 실존적 인간 경험과 그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만적이 자기 몸을 불 사르는 의식에는 자신과 배 다른 형제를 죽이려던 어머니의 죄를 사하고, 그 죄의식이 가 져온 번뇌로부터 자기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동시에 이복 형 '신'이 앓는 문둥병을 비롯한 모든 인간의 숙명적 고통에 대한 절대자의 자비를 구하는 대속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 불 타는 만적의 머리 위에 나타난 '보름달 같은 원광'은 실존적 인간의 초극적 힘을 상징한 다.
또한, 이 소설은 '나'와 '만적'과의 대비를 통해서 불교 사상이 보여주는 삶의 번뇌와 한 계 상황, 그리고 인간 의지를 통한 초극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즉 '나'의 목숨을 건지기 위해 불교에 귀의한 소승적 의지와 자신의 몸을 불살라 인간적 아픔과 슬픔을 성불의 경 지로 승화시킨 만적의 대승적 의지를 통하여 살신 성불의 비장미로 형상화하고 있다. 이 와 같이 주인공이 손가락을 깨물어 혈서를 쓴 실존적 경험은 만적이 육신을 불사를 때 느 낀 처절한 인간체험과 같은 현실의 의미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나'가 식지를 깨물어 혈 서를 쓴 것과 만적선사의 소신 공양은 개인과 중생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구원의 의미 즉, 운명을 극복해 보려는 인간의 몸부림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갖는다.
2. 이강백
- 이강백[李康白, 1947.12.01~]
희곡작가. 무학(無學)의 학력으로 1982년부터 1990년까지 문화부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알레고리의 작가'라는 별명이 있었으며 등단 이후 해마다 작품을 내놓고, 11편은 서울연극제 무대에 올랐다.
본관 전주
국적 한국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전북 전주
주요수상 대한민국문학상(1986), 대산문학상(1996), 우경문화예술상(1998)
주요작품 《영월행 일기》(1996), 《느낌, 극락 같은》(1998)
- 우화와 비유로 충만한 비사실주의 작품을 주로 써서 ‘알레고리의 작가’라는 별명이 붙었 으며, 작품 세계는 인간의 실존적 고뇌를 정교한 논리로 구성한 것이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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