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서양 문화의 인식차이
2. 동양철학의 근간
Ⅱ. 공자의 사상
1. 시대적∙문화적∙환경적 배경
2. 공자의 개인적 환경
3. 공자사상의 내용
(인, 의, 예, 지)
Ⅲ. 사상에 따른 이해
1. 인(仁)
2. 의(義)
3. 예(禮)
4. 지(智)
Ⅳ. 결론
1. 개인적 의견
2. 시사점
Ⅴ. 참고자료
그러면 오늘날 왜 이렇게 서로 차이가 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어떤 문화보다도 정치구조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서양을 대표하는 그리스 문화의 특성은 그리스의 독특한 정치형태인 도시국가 형태의 정치구조와 공회정치에 기인하였으며, 또 다른 요인은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국가로서 무역을 중요한 산업수단으로 삼아서 살았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을 지닌 상인 계층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자녀 교육열이 높아서 이러한 교육열이 호기심으로 발현된 것이며 지식 자체를 중시하는 풍토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그와 달리 고대동양에서는 문화적 동질성이 매우 강했다. 동양을 대표하는 중국의 인종구성을 보면 95%이상이 한족으로 중국의 중동부에 한정되어 거주함으로서 다른 풍속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고, 중국의 인종적 동질성은 상당 부분 중앙집권적 정치권력에서 기인한다. 중국인들은 서로 다른 주장들 중 더 타당한 것을 결정하는 절차를 만들 필요가 거의 없었다. 대신에 불협화음을 없애고 서로 간에 합의점을 찾는 중용의 도를 찾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 되었을 것이다. 인간의 사고가 문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은 그 시사하는 바가 크며 학자들은 정확한 용어로 표현만 안 했을 뿐 사실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근본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첫째,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세상의 본질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둘째,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사고 과정’을 가지고 있다.
셋째,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을 이해하는 내용과 부합하는 사고방식을 사용한다.
동양과 서양의 사회 구조에서의 차이, 그리고 동양인들과 서양인들의 자기 개념에서의 차이는 그들이 사고 과정과 사고 내용에서 보이는 차이와 일치한다. 즉 동양사회의 집합주의적이고 상호의존적인 특성은 세상을 보다 넓게 종합적으로 보는 시각, 어떤 사건이든지 수없이 많은 요인들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으로 보는 견해와 일맥상통한다. 같은 논리로, 서양사회의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특성은 개별 사물을 전체 맥락에서 떼어내어 분석하는 그들의 접근, 사물들을 다스리는 공통의 규칙을 발견할 수 있고 따라서 사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그들의 신념과 통한다.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사고의 체계에서 정말로 다르다면 태도, 신념, 가치, 선호와 같은 심리적 특성들에서 나타나는 문화간의 차이는 단순한 차이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데 사용하는 생각의 도구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불가피한 결과일 것이다.
- 송영배(1998), 중국사회사상, 서울 : 사회평론 32쪽
- 『논어』「팔일(八佾)」 1장. 「 孔子謂季氏 八佾舞於庭, 是可忍也,孰不可忍也 」
- 조병태·양기윤(1996), 공자사상의 경영학적 연구, 한국동림경영학회, 1996.
신문
- 매일신문 (권세진 기자) 유한킴벌리 ‘윤리 경영’
- 디지털 가스신문 2008년 05월 07일
- 파이낸셜 뉴스 (윤정남 기자) 2009년 11월 3일 식품업계 CEO는 고객과 ‘통화중’
논문
- 송호달(2007), 동양적 철학에 근거한 상인관 -범려,호설암,호암의 경영철학을 중심으로-, 14, 인문사회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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