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서론
1. IMF 체제 하의 은행들의 변화
(1) 구조조정으로 인한 은행 수의 감소와 은행의 대형화
(2) 은행들의 달라진 전략
2. 2000년대-금융위기 전까지 세계 경제 흐름
3. 금융위기 전 국내 은행
II. 본론
1. 금융위기 과정과 은행산업
(1) 금융위기의 일련의 과정
(2) 은행산업의 특징
(3) 은행산업 성장성 예상
2. KIKO
(1) KIKO의 개념
(2) KIKO의 문제점
(3) 금융위기의 파급효과
3. BIS비율
(1) BIS비율이란?
(2) 외환위기 금융 구조조정 때 부각된 BIS비율
(3) 금융위기(2007년-2009년)의 시중은행과 BIS비율
III. 결론
1997년 9월 15일 미국 투자은행에서 손꼽히는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 신청을 하고 전세계는 들썩거리게 되었다. 물론 그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기 전에도 많은 모기지 관련 회사가 문을 닫았고 그 이전에 미국 부동산 경기가 나빠짐으로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우려했던 전문가들도 많았다. 그런데, 리먼의 파산은 긴가민가 했던 여러 사람들에게 확실한 도장을 찍음으로서 전세계는 경제 위기에 대한 걱정을 심각하게 하지 않을 수 업게 만들었다. 최근의 금융위기에는 수많은 요인들이 얽혀있고 수많은 당사자들이 혼재하지만 우리는 금융권 중에서도 은행, 그것도 국내 은행에 집중해서 조사를 하려고 한다. 국내 은행이 이번 금융위기에 어떤 영향을 받았고 위기를 맞았으며 어떤 방법으로 벗어나려고 하는지를 알아볼 것이다. 이에 앞서 국내 은행이 미리 겪었던 위기 IMF 시절부터 은행들의 변화를 살펴보고 최근의 금융위기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1. IMF 체제 하의 은행들의 변화
(1) 구조조정으로 인한 은행 수의 감소와 은행의 대형화
1997년 12월 3일 대한민국은 IMF (국제통화기금)에 긴급 구제금융을 요청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대한민국의 경제체제는 IMF 주도하의 경제체제로 넘어가게 되었다. IMF 사태가 발생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당시 대한민국의 외환보유고는 80억달러를 미치지 못해 다가오는 해외차입금에 대한 지급을 할 수 없는 외환지급불능의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의 상황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내재해 있다. 우선적으로 외환보유고를 유지하지 못했던, 즉, 외환관리 정책을 실패한 정부의 무능함을 들 수 있지만 당시 기업들의 방만하고 무책임적인 경영에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위험을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투자는 물론이거니와 엄청난 레버리지를 지고 방만한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부실 기업이 늘어나고 이는 곧 부실 금융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았다. 뿐만아니라 당시 동남아시아 경제의 위기 역시 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여러가지 원인을 안고 대한민국은 IMF 체제하에 들어가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경제체제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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