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리더십 패러다임의 변화
Ⅲ. 21세기 리더의 역할
Ⅳ. 결 론
참 고 문 헌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21세기 조직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하기 위해 요구되는 리더의 핵심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21세기의 조직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본 논문에서는 방향제시자, 변혁주도자, 그리고 활력고취자의 세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째, 방향제시자(pathfinder)는 시스템적 사고로 생태적 비전을 제시하는 비전제시자와 전략적 사고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는 전략가의 역할이 강조된다. 둘째, 변혁주도자(transformer)는 유연한 조직구조의 조정자, 혁신적 조직문화의 개발자,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권력구조 설계자, 그리고 학습인으로서 기반 시스템 개발을 통한 학습조직 구축자의 역할을 다해야 된다. 셋째, 활력고취자(energizer)는 셀프 리더십을 통한 자기개발자, 그리고 수퍼 리더, 임파워먼트 리더 및 경력개발 리더 등 부하육성자의 역할이 강조된다. 이들 세 가지 역할은 서로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점은 흔히 우리가 지장, 용장, 덕장 중에서 덕장을 바람직스러운 리더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나, 본 연구는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 왜냐하면 위의 세 가지 역할을 상대적으로 잘 수행할 수 있는 리더는 지장이라 보기 때문이다. 끝으로 본 연구와 관련된 후속 연구에 대한 논의가 제시되었다.
매일경제신문사편(1997), 「부즈․앨런 & 해밀턴 한국 보고서」, 서울: 매일경제 신문사.
Bass, B. M.(1985), Leadership: good, better, best, Organizational Dynamics,
Vol. 13, Winter, pp. 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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