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① 작품선정 이유 및 모성애의 정의
② 줄거리
③ 용어정리 및 서사문학에 대한 고찰
④ 1조의 의견 및 본론 예고
2. 본론
① 주요인물 소개
② 내용의 분석(비디오클립과 해석)
③ 기법적 측면 – 인물의 부각
3. 결론
① 작품 선정 이유 및 모성애의 정의
우리 조가 ‘마더’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 조원들은 이 영화를 살펴보던 중 ‘마더’가 김학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서사장르의 개괄적 정리를 적용시켜 분석하기에 매우 적합한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작품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허구적 사건을 전제로 하여 모성애라는 진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모성애란, 조류나 포유류의 암컷이 난소의 발달로 둥우리 짓기로부터 시작하여 산란에 의하여 알을 품으려는 애정, 나아가 알이나 어린 새끼를 보호하고 키우기 위하여 나타내는 행동으로까지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허구적 사건을 전제로 하는 영화의 특성상 보편성 획득에 큰 어려움을 갖는다. 그리하여 도준이 어머니와 사진집 주인을 등장시켜 입체적 확장을 시도하여 보편성 획득을 이룩하려 한다. 결론적으로, 수업시간의 내용과의 연관성 때문에 우리 조는 이 작품을 조사할 작품으로 선택하였다.
② 줄거리
정신연령이 낮은 아들, 도준을 둔 마더(김혜자)는 다른 어미니에 비해 유달리 아들에게 집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준은 동네 친구 진태를 만나러 나가서 술에 잔뜩 취해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날 아침 문아정이라는 여고생을 살인했다는 혐의로 체포된다. 그녀가 한 밤 중 살해 당하여 옥상에서 빨래 널린 것처럼 주검이 되어 발견된 것이다. 경찰에 체포되어 끌려가는 도준은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고, 마더 또한 도준이 살인하지 않았으며, 도준이 체포된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마더는 아들을 경찰서에서 빼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면회를 가서 아들이 다시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찰들에게 재조사를 요구하며 매달린다. 또한 어려운 형편에도 변호사까지 고용한다. 한편 그녀는 도준의 친구 진태를 진범으로 의심해 보지만, 결국 진태는 무죄로 밝혀진다.
마더는 독자적인 조사를 시작해간다. 우선, 동네아이들을 통해 죽은 문아정의 별명이 ‘쌀떡소녀’였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그 뜻까지는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한다. 또한 사진집 여자에게서 문아정이 핸드폰 사진을 출력하려 했다는 사실도 듣게 된다.
다시 마더는 자신만의 조사를 시작하고, 변태폰(사진을 찍어도 찰칵 소리가 나지 않는 핸드폰)을 만드는 문아정 친구를 조사 한다. 결국 문아정은 생계를 위해 쌀을 받고 매춘을 하여 쌀떡소녀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음을 알게 된다. 또한, 문아정은 변태폰을 이용하여 자신이 매춘을 한 상대를 찍어 저장해 두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마더는 문아정의 핸드폰만 찾으면 진범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핸드폰을 필사적으로 찾아낸다. 그리고 사건 현장에 있었던 사람을 기억해 낸 도준에게 사진을 보여주어, 그 사람이 예전에 길에서 보았던 고물상 할아버지임을 알아낸다.
고물상 할아버지를 만나고 고물상 할아버지가 도준이 범인이라고 주장하자, 이에 격분한 마더는 그를 살해하고, 방화한 후 도주한다. 다음 날, 경찰은 마더를 찾아와 진범이 잡혔다고 말하고, 그녀는 진범으로 잡힌 인물을 만나러 간다. 문아정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종팔이는 그녀가 흘린 코피로 인해 진범으로 몰려 체포 된 것이다. 결국 도준이는 풀려나고, 마더는 도준의 배웅을 받으며 관광버스를 타고 놀러가는 장면에서 영화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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