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

 1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1
 2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2
 3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3
 4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4
 5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5
 6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6
 7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7
 8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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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건축사] 전통 부엌과 현대 부엌의 비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전통적인 부엌)

1.전통적인 사회의 부엌의 개념

2.부엌의 역사

3.전통부엌의 쓰임

4.부엌의 한국사상적인 관점

5.부엌의 구조

6.부엌 지킴이

7. 부엌에 관한 금기
본문내용




(전통적인 부엌)
1.전통적인 사회의 부엌의 개념
첫째, 음식을 만들고 식품을 조리하는 취사기능
둘째, 방의 온도를 조절해 주는, 이른 바 난방기능을 담당하는 곳
셋째, 음식물을 비롯한 식품, 연료 식기 및 부엌 용기 등 저장 기능을 겸하고 있는 공간
2.부엌의 역사
부엌의 역사는 인류 생존의 역사에 버금간다. 우리네 최초의 집인 4, 5천년 전, 신석기시대 움집에는 부엌과 방이 따로 없었다. 부엌은 집 한가운데에 자리하였고 그 주위가 곧 방이었다. 따라서 예정에는 방이 부엌에 딸려 있었던 셈이다. 그때의 부엌 시설은 깊이 약 20센티미터, 지름 50센티미터 정도로 바닥을 우묵하게 파낸자리에 냇돌을 둥글게 둘러놓고 불이 번져 나가지 않도록 다른 돌이나 진흙을 낮게 쌓아 놓은 것이 전부였다.
토기를 많이 쓰게 되면서는 속이 깊은 단지를 묻어서 화덕으로도 이용하였다. 이것은 불을 일으키는 데에는 물론이고 불씨나 뜬 숯 따위를 모아 두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근래까지 함경도 지방의 겹집에 남아 있던 등디는 신석기시대 화덕의 후신이다. 부엌 살림살이라야 곡물 따위를 갈무리하려고 바닥의 일부를 떼어내고 박아 놓은 작은 항아리꼴의 흙 그릇 뿐이었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불을 일으켜 먹거리를 익히거나 몸을 덥히고 집안을 밝혔다. 연기는 집 꼭대기의 구멍으로 빠져나갔다.
청동기시대 (기원전 8~7세기)와 초기 철기시대 (기원전 4세기~1세기)에 이르러 집의 평면은 원형에서 네모 내지 긴 네모꼴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부엌은 한가운데에서 벽 쪽으로 비켜났다.
어떤 집에서는 부엌을 집 가운데와 벽 쪽 두 곳에 두었는데 벽 쪽 두 곳에 두었는데 벽 쪽의 것은 원시적인 부뚜막 구실을 하였다. 따라서 이 무렵에는 부엌의 기능이 난방을 위한 중앙의 화덕과 조리를 위한 벽 쪽의 부뚜막으로 나뉜 셈이다.
그리고 부뚜막의 연기는 벽에 쌓아 올린 진흙 굴을 통해 밖으로 내보냈다. 근래까지 강원도 산간지대 가옥에 남아있던 고콜이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