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기업 규모별 임금규모 격차의 현황
3. 기업 규모별 임금규모 격차 확대의 해결 방안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외환위기 이전에는 임금수준의 문제가 노동시장정책의 큰 줄기였다면 외환위기이후로는 근로자간 경제적 수준과 차별의 문제가 중요한 정책적 이슈로 등장하였다. 대표적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문제, 남녀의 임금격차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이런 맥락에서 근로자간 임금격차의 문제는 중요한 정책적 관심사항이 되고 있다.
기업규모 면에서 한국 노동시장의 임금격차를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소득 불균등의 원인을 파악하여 한국 노동시장의 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하고, 관련된 노동시장정책의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2. 문제제기
1990년대 이후 민주화 운동과 1997년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우리 산업구조는 저비용 구조에서 임금의 고비용 구조로 급속도로 전환되었다. 기업체 규모별 임금격차를 기업체 종사근로자 수에 따라 중소기업(근로자 수 10~299인)과 대기업(근로자 수 300인 이상)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 1986년도 기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격차(명목임금 기준)는 9% 수준이었으나 그 이후로 임금격차는 꾸준히 증가하여 2005년에는 49%까지 증가하였다. 시비별로 살펴보면 1980년대 말에 기업 규모간 임금격차가 급격히 증가한 후에 1990년대 말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보여 왔다. 이는 대기업 중심의 노동조합 활동과 급속한 기술진보를 통한 노동생산성의 증가가 임금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 들어서 임금격차가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여 대기업과 중, 소기업 간의 임금불균등 정도를 심화시키는 양극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 한국노동연구원, 김주영 외, 한국의 임금격차
- 이재성 ,기업규모별 임금격차의 원인에 대한 관한 실증분석
- 임금 격차 이론 (직업상담사 노동시장) , 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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