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미인곡
3.선상탄
4.용부가
關관 東동 八팔百백里니에 方방面면을 맛디시니,
어와 聖셩恩은이야 가디록 罔망極극하다.
(나) 東동州쥐 밤 계오 새와 北븍寬관亭뎡의 올나하니,
三삼角각山산 第뎨一일峯봉이 하마면 뵈리로다.
(다) 營영中듕이 無무事사하고 時시節졀이 三삼月월인 제,
花화川쳔 시내길히 風풍岳악으로 버더 잇다.
行행裝장을 다 떨티고 石셕逕경의 막대 디퍼,
百백川쳔洞동 겨태 두고 萬만瀑폭洞동 드러가니,
銀은 가탄 무지게, 玉옥 가탄 龍룡의 초리,
섯돌며 뿜난 소래 十십里리의 자자시니,
들을 제난 우레러니 보니난 눈이로다.
(라) 金금剛강臺대 맨 우層층의 仙션鶴학이 삿기 치니
春츈風풍 玉옥笛뎍聲셩의 첫잠을 깨돗던디,
縞호衣의玄현裳샹이 半반空공의 소소 뜨니,
西셔湖호 녯 主쥬人인을 반겨셔 넘노난 닷.
(마) 鳴명沙사길 니근 말이 醉취仙션을 빗기시러,
바다할 겻태 두고 海해棠당花화로 드러가니,
白백鷗구야 나디 마라, 네 버딘 줄 엇디 아난.
(바) 太태白백山산 그림재랄 東동海해로 다마 가니,
찰하리 漢한江강의 木목覓멱의 다히고져.
(사) 流뉴霞하酒쥬 가득 부어 달다려 무론 말이,
英영雄웅은 어대 가며, 四사仙션은 긔 뉘러니,
아매나 맛나 보아 녯 긔별 뭇쟈 하니,
仙션山산 東동海해예 갈 길히 머도 멀샤.
松숑根근을 볘여 누어 픗잠을 얼픗 드니,
꿈애 한 사람이 날다려 닐온 말이,
그대랄 내 모라랴, 上샹界계예 眞진仙션이라.
黃황庭뎡經경 一일字자랄 엇디 그랏 닐거 두고,
人인間간의 내려와셔 우리랄 딸오난다.
져근덧 가디 마오 이 술 한 잔 머거 보오.
北븍斗두星셩 기우려 滄챵海해水슈 부어 내여
저 먹고 날 머겨날 서너 잔 거후로니,
和화風풍이 習습習습하야 兩냥腋액을 추혀 드니,
九구萬만里리 長댱空공애 져기면 날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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