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사회] 합리성과 비합리성, 그 경계의 모호함 - 영화 `만덜레이`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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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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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 합리성으로 나를 분류하다
Ⅱ. 본론 - 합리성의 빛과 그림자
1. 영화 와 비교
2. 합리성의 개념과 기능론적 특징
(1) 합리성의 개념과 역사
(2) 영화 를 통한 합리성의 긍정적 재고
3. 합리성의 비합리성을 보여주는 사회적 코드 - 일탈과 감시
(1) 합리성과 비합리성의 경계에서 바라본 일탈
(2) 감시, 합리적이거나 비합리적이거나
4. 우리 사회에서 말하는 합리성의 비합리성
Ⅲ. 결론 - 합리성과 비합리성, 그 경계의 모호함
본문내용
Ⅰ. 합리성으로 나를 분류하다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나 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가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하지 마 난 아무 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이는 패닉의 노래 중 일부이다. 노래가 발표된 이후, 가사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를 있는 그대로 해석해보면 오른손잡이, 즉 사회적으로 정상 범주에 속하는 이들에 대한 왼손잡이들의 외침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래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를 정상 혹은 비정상의 범주로 측정하고 분류하는 사회적 기준들이 놓여 있다. 그러한 기준들은 글씨를 쓰고 밥을 먹을 때 오른손을 쓰느냐, 왼손을 쓰느냐 하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러한 기준들의 존재와 그 영향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설사 그것을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이미 내면 깊숙이 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올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구성원들을 측정하고 분류하는 데에 가장 강력한 기준으로서 기능하고 있는 합리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회과학의 범위 내에서 활용되는 의미에 국한시켜 본다면, ‘합리성’이라는 용어는 개인 혹은 집단이 설정한 목적에 부합되는 최적의 행동, 그리고 이 행동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의 선택을 고려하는 것을 지칭한다. 이는 기능적 합리성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경제학 분야에서 주로 논의 되는 최소비용-최대만족의 전략에 기반 한 계산적 사고와 행위의 절차들을 통해 나타난다. 이러한 합리성은 경제적 인간, 즉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주어진 수단을 체계적으로 고려하고 수단-목적의 적합성을 냉철하게 예측하려는 의도를 지닌 존재를 통해 구현된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러한 경제적 인간이 되기를 원하며, 누구보다도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위해 애쓴다. 그에 따라 합리성의 영역은 공고해지는 한편, 비합리성의 영역은 점차 소외되고 배제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합리성은 긍정적인 것을 넘어서 정상적인 것을 규정하는 기준이 되고, 비합리성은 부정적인 것, 비정상적인 것을 규정하는 기준이 된다. 하지만 합리성만으로 인간의 모든 행동을 설명할 수는 없다. 실제 사회에서는 기능적 합리성에 기반 한 절차가 비합리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일들이 존재하고, 목적을 성취하는 수단에만 집중하여 목적 자체의 문제를 간과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