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티베트 독립의 역사적 배경
Ⅲ. 티베트 독립을 둘러 싼 다양한 입장들
1. 티베트의 입장
(1) 티베트 독립의 합당성
(2) 중국의 티베트 지배로 인한 피해
(3) 티베트의 협상 노력
2. 중국의 입장
(1) 티베트 지배의 합당성
(2) 티베트 지배의 필요성
3. 그 외 국가들의 입장
Ⅳ. 결론
Ⅰ. 서론
중국 티베트 문제는 1959년 이후 독립문제가 국제적 이슈화되었기 때문에 독립의 역사적 근거, 인권보호, 소수민족의 전통 유지, 라마교의 종교적 자유 등의 시각에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티베트 독립의 정당성에 관한 논의는 중국이 티베트를 통치할 수 있는 역사적 근거가 있는지 여부에 집중되어 왔다. 중국정부는 13세기 원나라 때부터 티베트를 통치했기 때문에 1950년 이후 중국의 티베트 통치는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티베트 망명정부는 중국의 티베트 통치는 강압적으로 1951년 가 체결된 후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런 중국의 티베트 통치의 정당성 여부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1959년 달라이라마의 인도 망명 이후 지속적으로 논쟁의 쟁점이 되어왔다.
티베트 문제는 1989년 14대 달라이라마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 더욱 국제적 이슈화되었다. 2008년 8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적 시선이 중국에 집중되었던 2008년 3월 14일 티베트 라싸에서 대규모 티베트 분리 시위가 발생했고, 중국정부는 이를 무력으로 강경 진압했다. 이 시위 사건으로 국제사회는 다시 티베트 분리운동을 주목했다. 미국 및 서방국가들은 중국정부의 라싸 시위 무력 진압에 항의하고, 중국정부가 티베트 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런 국제여론 압력으로 인해 중국정부는 달라이라마 측과 2008년 5월 협상 테이블에서 만났으나 이전의 수차례의 협상과 마찬가지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성과 없이 끝났다.
21세기 강대국으로 발돋움하려는 중국은 티베트 문제로 인해 국제적 지위 및 국가 이미지가 손상되어 소프트 파워가 약화될 수 있다. 또한 티베트 문제는 한족과 소수민족 간의 민족갈등 및 사회분열의 불씨라고 볼 수 있다. 2008년 티베트 라싸 사건으로 중국의 민족주의는 사회통합의 이념인 동시에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 및 사회분열의 이념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 글에서는 티베트 문제를 중국과 티베트, 그리고 그 외 여러 국가들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티베트 문제에 대한 조원들의 생각을 나눠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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