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화법] 욕 공론화의 당위성과 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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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화법] 욕 공론화의 당위성과 그 방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서론
2. 욕의 의미
3. 공론화의 이유
3.1 욕의 만연
3.2. 욕에 대한 인식의 모호
3.3. 욕이 이성에 미치는 영향
4. 공론화 반대 입장에 대한 반박 논지
4.1. 공론화의 실효성
4.2. 욕의 긍정적 효과
5. 공론화의 방향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있다』라는 책에는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등장한다. 아무런 가공을 하지 않은 물에 ‘사랑, 감사, 행복’등의 긍정적인 말과 ‘악마, 증오, 불행’등의 부정적인 말을 들려줬을 때 물의 결정이 제각기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좋은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아름답고 부정적이고 나쁜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이지러진 형태를 띠게 된다는 것을 그녀는 실제 사진을 통해 증명한다.
그렇다면 인간과 말의 관계는 어떠할까? 남을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말, 부정적인 감정에서 비롯되는 말은 위의 책에 따르면 그것을 듣는 상대방을 이지러진 결정체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발화는 나의 감정을 ‘밖’을 향해 분출한 것이지만 동시에 자신에게 그 영향이 돌아오는 것이기도 하다. 즉, 부정적인 말의 결과는 상대방의 몸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 역시 이지러진 결정체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근거했을 때 말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은 적어도 에모토 마사루의 이론에 따르면 실로 지대할 것임이 자명하다. 이처럼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부정적 말을 대표하는 개념으로서의 ‘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오늘날 욕이 일상 언어의 지위에까지 침투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욕은 더 이상 개인의 감정분출이라는 피상적이며 협소한 측면에서만 바라볼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감정분출을 넘어서 (마치 우리 몸의 물의 입자를 변형시켜) 개인의 인격, 혹은 정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며 타인에게 미치는 근본적인 영향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또한 욕의 주체는 개인에서 나아가 사회 전체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욕의 사용이 일종의 사회 현상으로 고착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에 기인한다.
즉, 욕은 공적 영역의 범주에서 다루어야 할 대상이 되었고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러한 욕을 공론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서 그것을 논증해 나가고자 한다. 공론화라는 말은 어떠한 사적 영역의 이슈를 공적 영역으로 끌어올린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인데 욕의 공론화라 함은 앞에서 언급했듯 욕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사적영역에 머무를 수 없게 되었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그것을 공적 영역에 끌어올려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바람이 내포된 것이다. 본고는 이러한 공론화의 찬성 입장을 견지하며 우선 욕의 개념을 정의한 후, 욕을 공론화해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다음으로 욕의 공론화에 반대하는 입장에 대한 반박, 마지막에는 공론화의 방향과 그것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제시함으로써 주장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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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10대, 욕에 중독되다’ (2009.3.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47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