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버드나무 그늘`을 읽고
지은이는 존 차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3.1절 기념 여성 협회의 제안으로 안수산 여사의 짤막한 전기를 써주길 바랬던 협회의 뜻에 따라 이 책을 쓰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책을 쓰는 일을 위해 안수산 여사를 만났고, 두 사람은 지난 5년 동안 거의 안수산의 아버지, 도산 안창호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존 차 그는 수산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도산 선생의 생애를 향한 여행을 떠나야만 했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 책이 영어로 쓰여 진 책이라 한국에서는 한국어로 번역해서 출판된 것 같았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의 말을 번역하는 일이란 A라는 것과 B라는 것을 똑같이 할 수는 없는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지은이의 느낌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영어로 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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