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중학교 1학년 미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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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중학교 1학년 미술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택 동기
2. 전제
Ⅱ. 본론
1. 교사의 중요성
2. 문제점 분석
3. 매뉴얼
4. 교육 제도적 ․ 환경적 개선
5. 평가방식의 개선
Ⅲ. 결론
1. 의의 및 한계
2.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론

1. 주제 선택 동기

밥 아저씨의 쉽고 즐거운 미술
옆의 사진은 EBS '그림을 그립시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던 밥 아저씨의 사진이다. 어린 시절 이 분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쓱싹쓱싹 그려지는 그림이 신기했고 아름답기만 했다. 어려운 그림이 간단한 몇 번의 붓 칠만으로 완성되는 모습과 프로그램의 마지막 부분에 “따라 해보세요, 참 쉽죠?”라는 대사는 나도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심어주었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예술”이라는 나름대로의 정의를 직접 행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하고 미술 시간을 지내오면서 밥 아저씨의 ‘쉽고 즐거운 미술’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일반 교육과정에서 미술 과목은 “나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과제를 완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중등교육에서의 미술
중 ․ 고등학교 때의 미술을 떠올려 보자. 미술 수업은 대부분 그리는 것에 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정물을 가져다놓고 그리기, 친구의 초상화 그려주기, 학교의 풍경 그리기 등을 들 수 있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한 수고에 비해 정작 그 준비물로 하는 활동은 아이들에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한다. 미술 수업은 그저 다른 수업시간보다 좀 더 자유롭게 아이들과 잡담하며 대충 그려서 내는 시간으로 인식될 뿐이다. 소질이 있는 아이들만 잘 할 수 있는 수업, 재미를 느끼는 수업인 것이다. 결국 ‘미술을 못하면 미술 수업은 재미없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게다가 일주일에 미술 수업 시간은 두 시간쯤이다. 이마저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업시간은 줄어들고,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미술 수업은 아예 없다. 물론 고등학교 1, 2학년 때 미술을 진로로 정한 아이들을 위한 미술반이 만들어 지기는 한다. 하지만 과연 미술에 대한 감각과 흥미가 있었던 아이들은 이들뿐일까?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4~5년간의 미술 수업을 들으면서 비주도적인 미술 수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하고자 하는 생각을 접은 아이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또한 미술 수업의 연장으로 학교에서 열리는 사생대회를 들 수 있는데, 이 역시도 아이들에게는 귀찮은 활동이 되어버렸다.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자연을 감상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자는 사생대회는, 만약 3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중에서 2시간 반은 아이들과 떠들고 노는 것에 쓴다. 그리고 그림은 나머지 30분 만에 아무렇게나 그려서 낸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활동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