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존엄사
나. 안락사
다. 과실치사
라. 연명치료
2. 안락사의 법적 ․ 윤리적 측면
3. 우리나라 안락사와 다른 나라의 안락사
4. 안락사 찬성
5. 안락사 반대
가. 존엄사
존엄사란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지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즉 최선의 의학적 치료를 다하였음에도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이르렀을 때, 질병의 호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질병에 의한 자연적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란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가 임박하였을 때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계호흡이나 심폐소생술 등을 뜻한다.
나. 안락사
안락사는 질병에 의한 자연적 죽음이 아니라 인위적 행위에 의한 죽음이라는 점이 다르다. 안락사 중에서도 환자의 요청에 따라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 약제 등을 투입하여 인위적으로 죽음을 앞당기는 것을 '적극적 안락사', 환자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공급이나 약물투여 등을 중단함으로써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소극적 안락사'라고 한다.
다. 과실치사
과실치사란 과실 행위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예를 들어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있었는데 그 환자의 옆을 지나던 간호사가 환자의 산소 호흡기를 잘못 건드려 환자가 죽게 되는 그러한 상황을 과실치사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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