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편집성 성격장애의 정신분석학적 관점
-원인과 특징
-치료
-원인과 특징
편집적인 사람들은 자기 고통의 근원이 자신의 바깥에 있다고 본다. 따라서 편집적 혼란이 심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위험한 존재가 된다.
자신의 분노, 원한, 복수심 등의 적대적인 감정들과 씨름 할 뿐만 아니라 강렬한 두려움 때문에도 고통을 당한다. Silvan Tomkins는 편집적 태도를 공포감과 수치심의 결합으로 보았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해를 입는다는 공포 속에서 살기 때문에 극도의 경계심 속에서 상대방의 모든 행동과 상호작용을 감시한다.
편집적인 사람들은 부인과 투사를 너무 강력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느낄 수 있을 만큼의 수치심이 내부에 남아있지 않다. 따라서 자신을 모욕하고 창피 주는 일에 열중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격퇴하는 데 에너지를 소비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악의를 두려워하고 질투심에 취약하다. 이들은 질투심을 투사적으로 다룬다. 감당해야 하는 분노의 정도가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몰라 망상 수준에 근접한 원한과 질투심이 이들의 삶을 혼탁하게 만든다. 이런 태도는 때로 직접 투사되어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시기해서 사람들이 나를 해치려 한다' 는 신념의 형태를 띤다. 그러나 질투는 다른 정동 및 충동이 투사에 수반되는 경우가 더 흔하다. 이들의 질투심은 한편 동성과 가까워지고 싶은 무의식적 열망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편집적인 사람은 그런 동경을 성애적인 동성애와 혼동한다. 동성애는 이들을 두렵게 만드는 성적 지향이기 때문에 이들은 이런 소망을 혐오하고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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