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마도의 재발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한국의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섬
2.일제 강점기 한국인 2만 명 살아
3.한복입고 참가하는 '아리랑마츠리'
4.조선왕실의 관직 임명장 '고쿠신'
5.주민증만 있으면 땅도 살 수 있어
6.다시 거세게 이는 대마도의 한국 붐
본문내용
관광 도중 어느 사찰에 들어가 봐도 신라불상이나 고려불상, 조선의 범종을 흔히 볼 수 있다. 쓰라린 민족사의 현장도 도처에 있다. 일본에 볼모로 잡혀간 신라왕자 미사흔을 탈출시키고 처형당한 사신 박재상의 순국비, 백제 성왕에 의해 일본에 불상과 경전이 전파됐던 연고지에 건립됐다고 전해지는 바이린지(海林寺), 코즈나 고려불, 조선 숙종 때 와니우라 해변에서 조난당해 목숨을 잃은 조선역관사 108명을 기리는 역관사비, 면암 최익현의 순국비, 정략결혼으로 대마도주가문으로 출가한 덕혜옹주의 결혼기념비 등이 있다.
일제 강점기 한국인 2만 명 살아
섬 전체의 92%가 척박한 산악지형이고 농토는 3%도 안 되는 대마도의 생존과 성쇠는 역사적으로 한반도와의 교류에 크게 좌우돼 왔다.
일제 강점기 때 9만여 명을 넘나들던 대마도의 인구는 해방 이후 한국과 교류가 끊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