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간도의 역사
9. 1897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꾼 뒤 우리나라의 간도 영유권 주장은 더욱 강화됐다. 1898년 함경북도 관찰사 이종관은 토문강-송화강-흑룡강 국경설을 주장하며 만주와 연해주 일대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보고서를 올렸다. 또 1901년 대한제국 정부는 회령에 변계경무서(邊界警務署)를 설치해 간도 한인을 보호ㆍ관할했으며 1902년에는 이범윤을 간도시찰사로, 이듬해에는 간도관리사로 임명해 간도를 관리하게 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간도 영유권을 주장하던 대한제국 정부는 정작 1909년 청과 일본 사이에 간도의 청국령을 인정하는 간도협약이 체결될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비록 몇 년 전까지도 간도 영유권을 강하게 주장했으나 한국 영토문제 해결을 내세우며 간도 진출을 꾀하는 일본을 옹호할 경우 일본의 한국침략 마저 정당화할 수 있어 간도에 대한 인식이 급변하게 됐다는 것으로 보인다.
10. 1946~1949년 중국조선족 국공내전에 협력
1952년 옌볜조선족자치구 설치
1955년 옌볜조선족자치주로 강등
☺ 조선족과 옌볜조선족자치주 알아보기
10-ㄱ. 조선족이란?
중국과 조선은 지리상으로 서로 인접된 나라이며 자고로 정치,경제,문화,등 제분야에서 밀접한 교류관계를 가지고 있던 나라이기에 오랜 옛날부터 중국에는 많은 우리 민족이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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